재미로 알아보는 풍수 인테리어
이사를 간다거나 분위기도 바꿀겸 가구 배치를 다시할때
이왕이면 풍수에 적합한 인테리어로
집 안을 꾸미고 싶은 건 누구나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주변 사람마다 이게 맞다, 저게 맞다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없어 갈팡질팡하셨나요?
그렇다면 오늘 저와 함께 알아두면 쓸모 있는
풍수 인테리어 기본 상식 알아보는 시간 가질게요!
우리 집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거실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집 안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공간이기도 하면서
가족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죠?
그렇기 때문에 거실은 최대한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꾸미는 게 좋아요.
특히 창문이나 베란다를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차단하는 사물을
최대한 치우는 게 좋답니다.
그래야 집 안의 어둡고 가라앉는
기운이 빠져나가고 가족들 건강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또 한 가지, 거실에 해바라기 그림을 걸어 놓는 것 만으로도
금전운이 올라간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래서 최근 풍수인테리어의 하나로
현관이나 거실 쪽에 해바라기 그림을 걸어 놓는 분들이 많다고 하죠.
또 현관에 들어섰을 때 화장실이
바로 보이는 구조는 좋지 않은데요.
화장실이라는 공간이 음기가 맴도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렇다고 이미 지어져 있는 집의 구조를 바꿀 수는 없을 때,
되도록이면 화장실 문을 닫아 두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침실로 공간을 옮겨 볼까요?
침대를 배치할 때 벽에 바짝 붙이는
인테리어는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적어도 10센티 정도의 거리는
두고 배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과학적으로도 침대가 벽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는 것은 온도 차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해요.
만약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이런 풍수인테리어들 잘 기억했다가
적용하는 게 좋겠죠?
이번에는 아이들 방의 인테리어를 함께 살펴 볼까요?
아이들 방에서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는 책상과 침대 역시
풍수적으로 알맞은 위치가 있어요.
우선 침대는 누웠을 때 머리 방향이 창문 쪽으로 향하는 게 좋답니다.
그렇다고 창문 쪽으로 너무 바짝 붙이는 것 보다는
살짝 공간을 남겨 두는 것이 좋다고 해요.
또한 아이 방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책상에 앉아 있는 뒷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방향을 정하는 게 좋답니다.
즉, 방문을 등지거나 창문을 마주보는 방향은 피하는 게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방을 알아볼게요.
주방은 풍수적으로나 위생적으로나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늘 물을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최대한 위생적으로 유지하면서 꽃이나 식물 등으로
주방 공간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도 좋아요.
이왕이면 화이트 톤의 컬러감으로
밝고 화사하게 꾸미는 게 좋답니다.
또, 개수대와 가열대가 정면으로
배치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풍수적으로 좋다고 하네요.



















민경훈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이기철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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