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의 동의가 필요 없는 행정 조치를 통해 1인당 1만 달러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 채무를 탕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민주당 지도부가 경기 부양 현금을 개인 연소득 5만 달러 이하, 부부 연소득 10만 달러 이하 가정에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져, 경기 부양 현금 수혜 대상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 엘에이 시 13지구의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을 위한 2차 무상 지원금 신청마감이 오는 11일로 연장됐습니다.
* 한인 타운 인근 헐리웃 차 병원에 최근 백신 접종소가 마련되면서 한인 시니어 층의 관심이 높습니다.
*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백신을 한 차례 접종하고 21일 후 면역 효과가 90%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저지를 위해 전 국민에게 마스크를 직접 배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45만명을 넘겼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달 27일까지 미국에서 53만4천명이 숨질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임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주독미군 감축 정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자투표 시스템 조작 탓에 패배했다는 음모론을 내보낸 폭스 방송에 대해 27억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 상원의 탄핵심판을 앞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심리에 직접 출석해 증언하라는 민주당 측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아웅 산 수 치 고문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실업 지표가 개선된 데 힘입어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 69도 밤 최저 기온 48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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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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