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재판은 결과는 예상되지만 첫날 변호팀의 형편없는 딜리버리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괴롭게 했습니다.
어자피 무죄표를 주려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트럼프 변호팀은 명분을 주지 못했습니다.
멕코넬 상원대표는 문을 조금 열어 양심껏 투표하라고 말했습니다.
미시건 주 공화당 최고위직 정치인이 “의사당 폭동은 가짜다”라고 주장하는 비디오 테입이 나와 논란입니다.
미시건 주 공화당 상원대표인 그는 5명이 숨진 사건이 연출된 연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화당에 기대할 게 없어"라면서 당을 떠나는 당원이 늘어난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세계에서 나이가 두 번 째로 많은 분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겼습니다.
텍사스주 한 하이스쿨에서 바이러스 시대에 굶는 사람이 없어야 된다는 뜻으로 세운 그로서리 스토어가 운영 중입니다.
식료품비는 무료이고 학생들이 샤핑객 대신 샤핑해 자동차까지 배달해줍니다.
130년 전통의 팬케익가루 회사 Aunt Jemima가 인종차별적 브랜드라는 비난 이후 1년 만에 이름을 바꿉니다.
새 이름은 Pearl Milling Company입니다,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가 경기장에 팬이 있어도 그동안 중단했던 국가연주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브릭스는 홈경기에서 국가연주를 안하는 첫번 째 프로페셔널 팁입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LA 북쪽 신도시 발렌시아. 한인 인구가 본격적으로 늘던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이곳은 한국어 교육의 불모지였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정…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월례 정기모임을 지난 16일 LA 용수산에서 갖고 조지아 현대-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