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의 CVS 약국에서도 오늘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 미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공급 부족 현상으로 2차 접종을 제때 받지 못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정해진 기간에 2차 접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엘에이시가 할당받은 코로나 백신을 전부 소진해 내일과 토요일 이틀동안다져스 스테디움등 엘에이 시 산하의 5군데 대형 백신 접종소가 문을 닫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7월 말까지 3억 명이 접종 가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내일 설날을 맞아 엘에이 한인 상공회의소가 한인 타운내 식당 5군데에서 500백명분의 떡국을 무료로 나눠줍니다.
* 전세계 영화협회와 시상식에서 쾌거를 이뤄내고, 골든 글로브와 오스카상 후보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화제의 영화 미나리가 내일 미주에서 개봉합니다.
*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연방 당국이 데이팅 앱 등 온라인에서 이성에게 접근해 가까워진 후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갈취하는 로맨스 스캠을 경고했습니다.
*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속에 LA시 지역에서 살인 등 강력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올 들어서도 살인 사건이 작년에 비해 더욱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한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중단한다고 의회에 통지했습니다.
* 법무부와 연방검찰, 규제당국이 일제히 게임스톱 사태와 관련해 주가조작 여부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실업 지표의 부진과 커진 레벨 부담으로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오전에 구름 낀 후 차츰 맑아 질 것으로 전망되며 낮 최고 기온 69도 밤 최저 기온 50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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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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