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정치행동회의 연설자 나서…분열된 공화당 진로도 언급 예상

[ 로이터 = 사진제공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8일 퇴임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20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는 25~2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의 마지막 날인 28일 연사로 나선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퇴임 이후 성명을 내거나 언론 인터뷰에 나온 적은 있지만 공개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의 미래와 보수운동에 관한 생각을 밝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강력 비판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재임 중 강력한 반 이민정책을 펼쳤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기조를 정반대로 전환해 포용적 이민정책을 추진 중이다. 트럼프측 한 인사는 더힐에 바이든의 이민 정책에 대해 "재앙 같은 사면과 국경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작년 11월 대선에 패배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는 것은 물론 2024년 대선 재출마 여지까지 남겨둔 상태다.
지난달 6일 발생한 연방 의사당 난동 사태를 두고 공화당에서조차 트럼프 책임론이 거론되는 등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계에 대해 설왕설래가 오가는 상황이어서 그가 당내 문제에 어떤 언급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CPAC은 활동가와 싱크탱크 인사, 공화당 의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보수 진영의 대표적 연례행사로,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공화당 인사들이 종종 연설자로 참석했다.
올해 행사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 외에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테드 크루즈, 릭 스콧, 톰 코튼 상원 의원 등이 연사로 나온다.
이 행사는 통상 메릴랜드주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규제 탓에 플로리다로 장소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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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쓰레기 정말 탄핵 되었어야 하는데.. 반대 한 상원들 역사에 남으리.. 히틀러 다시 나올수도 있을거 같다.
와! 트럼프! 드디어 나왔다. 입만 열면 저질 삼류쇼! 무슨 멍청한 말을 지껄이는지 지켜보겠다. 모이라면 모이고, 처들어 가라면 처들어 가고, 부수라면 부수고, 발광하라고 하면 발광하고, 그리고 '당신들은 아름답운 사람들이다'고 말하면 진짜 인줄 알고, 선거부정이라고 하니까 진짜인줄 알더라고... 미국을 더 위대하게 하여라. 그러나 이번에는 민간인이다. 말 조심해라. 아직도 대통령인 줄 아는 저 멍청이가 와글와글 모인 멍청이들 앞에서 피할 수 없는 헛소리를 지껄이면, 이번에는 탄핵이 아니라, 체포다. 잘 해보라. 함 들어보자.
멍청이들이 모였다. 패자들이 모였다. 그래서 지지자들을 다 모으고, 헌금들을 다 모으고, 각종 선거에 나와라. 그리고 계속 2등을 해라. 힘이 다 떨어질 때까지 계속 그렇게 해라. 완전히 방전되고 나니, 밀레니얼들이 주도하는 미국이 된지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1)'이제까지 우리들은 무엇을 했을까?'하고 질문해라. 답해줄까? 정답은, '트럼프에게 또 속았다'다. 2)왜 또 속았을까? 답해줄까? 정답은, '멍청해서 또 속았다'다. 3)앞으로는 어떻게 할까? 답해줄까? 정답은, '계속해라'다. 4)그래서 멍청하다.
이 인간 얼굴 안볼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