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서 “파괴적 팬데믹…연말까지 정상적 상태 근접할 것”

[ 로이터 = 사진제공 ]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21일 미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50만 명에 육박한 데 대해 "끔찍하다"고 말했다.
또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연말까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미 국민이 내년까지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이날 CNN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아직 코로나19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다"며 50만 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나온 데 대해 "끔찍하다. 그것은 역사적"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1918년 유행성 독감 이후 100년 동안 이번과 가까운 사망자를 낸 것을 본 적이 없다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일이지만 사실"이라며 "이것은 파괴적인 팬데믹"이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미국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지난달 정점을 찍은 후 급감하고 있다면서도 정상적인 생활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가을과 겨울로 접어들면서 연말까지 정상 상태에 근접할 것이라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미국인들이 내년에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지역사회의 감염 수준과 잠재적인 바이러스 변이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NBC방송과 인터뷰에서도 위기를 벗어났다고 생각하기 전에 그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싶다면서 "미국이 언제 집단 면역에 도달할 수 있을지 짚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는 현재 사용 가능한 백신은 미 전역에서 나타난 영국발 변이에 방어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에 대해서는 덜 하다면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으로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9만8천3명, 누적 확진자 수는 2천809만2천31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나라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왔고 작년 2월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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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상식도 과학도 전문인들이 하는말이 무슨말인질 모르면 그냥따라하면 되는디 지가 잘낫다고 모두다 청개구리처럼 개골개골 언제나 남탓 지가 잘나 자기맘대로 하다 자기혼자 남 피해안주고 죽으면 그래도 보아줄수있는디 코로나를 여기저기 퍼트리고 거짖말도 퍼트리도 선량한이들의 영혼까지도 혼탁하게 만드는 대단한 트 같은 이들....ㅉㅉㅉㅉㅉ
거짓의 산 증인이다 진짜 코로나로 죽은 사람은 그러캐 많차않읍니다 국민을 호도하고 거짓으로 이랬다 저랬다 아것들다 쓸어버려야.....
50만명을 죽인 트럼프. 이 자의 이름은 미국 역사책에 수록되어 훗날 국민학교 역사수업에서 히틀러 못지않은 악명을 떨치게될거다.
이 사기꾼 너나 열심히 써라 맨날 이랫다 저랫다 기득권 자식
정치인과 의료인 사이에서 고민하는 파우치... 트럼프때는 의료인으로 역활하더니 바이든정부에서는 정치인 역활을 하네요. 파우치 마음속이 어디에 가있는냐에 따라 파우치의 행동이 바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