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앨범도 빌보드 입성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4집이 발매 후 1년 동안 한 주도 빼놓지 않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은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108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 앨범은 지난해 3월 이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52주 연속으로 '차트 인'에 성공하게 됐다. 한국 가수 앨범으로는 사상 최장기간이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2018년 8월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로는 31주 연속, 총 98번 이 차트에 머무른 바 있다.
이들이 지난해 8월 발표한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역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6개월째 '롱런' 중이다.
이 곡은 이날 공개된 핫 100에서 45위에 올랐다. 발매 첫 주 1위 등극 이후 24주 연속으로 핫 100 차트를 수성하고 있다.
전 세계 인기곡 순위를 집계하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4위를 차지하면서 24주간 '톱 5'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9월 차트 신설 이래 최장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방탄소년단의 최신 앨범인 'BE'도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74위를 기록하며 13주간 이름을 올렸다.
한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또 다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도 빌보드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이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1집 '스틸 드리밍'(STILL DREAMING)은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173위에 올랐다.
K팝 아티스트가 일본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 들어간 것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이들이 두 번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년 3월 발표한 데뷔 앨범 '꿈의 장: 스타'(140위)로 이 차트에 처음 진입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내놓은 미니 3집 '미니소드1 : 블루 아워'로는 자체 최고 순위인 25위에 오르며 데뷔 2년 차 그룹답지 않은 저력을 보였다.
<연합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