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하원이 오늘 어린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왔다 불체자의 신분이 된 드리머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터주는 이민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올해 연방 소득세 세금보고 마감일이 오는 5월17일까지로 한 달 여 더 연장됐습니다.
* 한인 등 6명의 아시아계 여성을 포함해 8명의 희생자를 낸 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저지른 로버트 에런 롱에 대해 경찰이 증오 범죄 기소를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단체들이 한인 4명 등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사건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엘에이 한인회가 내일 자동차에 증오 범죄 근절에 관한 포스터와 홍보 문구들을 부착하고 타운 일대를 돌며 운행하는 캐러밴 시위를 개최합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총격으로 한인 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애틀랜타를 내일 방문해 아시아계 지도자와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폭력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하원도 청문회를 열어 실태를 살폈습니다.
* 조지아주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을 저지른 로버트 에런 롱이 첫 법정 출석을 취소했습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은 스몰비즈니스와 자영업자들을 위해 연방 정부의 급여보호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을 연장 하는 내용의 법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해 연방 상원으로 회부됐습니다.
* 전염성이 더 강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여전한 가운데 미국이 서서히 닫혔던 문을 열고 있습니다.
*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 확대로 신규 확진자가 줄던 미국도 일부 주에서 확진자가 느는 등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가 재차 급등한 여파로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0도 밤 최저 기온 54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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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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