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밀집지인 플러튼에서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던 아시안 모자에게 돌을 던진 남성이 인종 증오 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이 남성은 플러튼 지역 한인들이 자신을 콘트롤하려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오렌지 카운티 헌팅턴 비치와 뉴포트 비치 주택가 곳곳에 백인 우월주의 KKK 전단지가 뿌려지면서 , 지역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 최근 뉴욕 경찰에 접수된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건수는 지난해와 올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내에서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 범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후 증오 공격의 타깃이 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정치력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 엘에이 통합교육구가 오늘 대면수업 재개를 위해 25개의 커뮤니티 백신접종 센터를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일부가 이번 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를 비롯해 가주에서 여행 주의보가 해제되면서 모국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 관광 문의가 타운 여행사에 부쩍 늘었습니다.
* 미국내에서 4차 유행이 시작됐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재확산을 젊은 층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백신을 아직 맞지 않은 세대인 청소년들의 스포츠와 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 백악관은 플로리다주에서 유색인종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이 불균형적으로 접종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 잡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뉴욕증시는 지난주 후반 발표된 고용 지표와 오늘 발표된 경제 지표에 고무돼 크게 상승하며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가끔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2도 밤 최저 기온 55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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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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