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주내 비즈니스 업체들이 급여 보호 프로그램 PPP 론의 탕감액분에 대해 주정부 세금을 면제받게 됐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어제 관련 법안이 서명했습니다.
*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방 정부의 학자금 무상보조인 펠그랜트 지급액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 또한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수혜자에게도 펠그랜트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돼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아시아계 대상 무차별 폭행과 증오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 한복판 대로에서도 대낮에 칼을 든 흑인 남성의 묻지마 폭행으로 40대 한인 여성이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5월이 되면서 디즈니랜드 같은 대규모 놀이공원이 다시 문을 열고 프로야구가 정상화에 들어가며 미국이 정상적인 생활의 재개를 향한 큰 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에서 코로나 신규 감염자수가 급감하면서, 카운티 당국은 술집과 브루어리, 와이너리 영업시간 제한규정을 해제하고 실내놀이터와 아케이드의 영업재개도 허용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에서 코로나 1차 백신접종을 받으려는 주민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 1억명을 넘어섰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모든 초중고교가 올해 가을에는 주5일 대면 수업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백악관이 5월 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인도에서 오는 여행객의 입국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는 그대로지만 일괄 타결이나 전략적 인내 대신 실용적인 접근을 할 것이라며 대북정책 검토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 남부 3개 대도시에 야구공 크기의 우박이 하룻밤 사이에 쏟아져 내리면서 경제적 피해 규모가 1등급 허리케인에 맞먹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 무역대표부는 오늘 지식재산권 보호 현황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내고 중국을 우선감시대상국에 유지했습니다.
* 연방 정부가 멘솔 담배와 향이 나는 시가 등에 대한 판매 금지 방침을 밝혔습니다.
*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도 전 세계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고점 부담 등에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대체로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6도 밤 최저 기온 58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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