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라디오 서울과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한인 커뮤니티 코로나 예방 백신 무료 접종 행사가 내일 한인 타운 6가와 맨하튼 코너의 대도 식당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 내일 접종 행사에서는 다른 접종소에서 모더나 1차 접종을 받으신 분들도 저희 라디오 서울 백신 접종소에서 2차 접종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 가주가 코로나 팬더믹이 이래 가장 낮은 코로나 환자 입원율을 기록했습니다.
* 가주내 코로나 감염율과 입원율이 급감 하면서 타주나 한국에서 엘에이 관광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져 타운 여행 업체들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 볼티모어에서 주류 판매장을 운영하는 한인 자매가 벽돌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 할머니 2명이 대낮에 도심 버스 정류장에서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 한인 여검사가 조직에서 상습적인 성희롱 피해를 입고 승진에서도 차별을 당하는 보복을 입었다며, 엘에이 카운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을 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자신의 역사 왜곡 논문을 추적한 한인 교수에게 협박성 메일을 발송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가 옐로우 티어 진입에 따른 경제 개방 완화를 내일부터 적용하는 가운데, 패사디나와 롱비치 시는 이보다 하루 앞서 오늘 부터 완화된 가이드라인이 발효됐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초대형 지출안과 관련해 타협할 용의가 있다면서도 재원 조달을 위해 부자 증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은 고수했습니다.
* 영국 런던에서 열린 G7 외교 개발 장관 회의가 종료됐습니다. G7 장관들은 코로나19 백신 생산 확대를 위해 협력하자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뉴욕증시는 경제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온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곳에 따라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5도 밤 최저 기온57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