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스승님이시여 !
김충남 목사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춘풍 춘우 세월의 연속 흐름 속에
저희들, 순복음의 어버이가 되셔서
우리를 꿈과 희망으로 길러주신 목사님 !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한 생명의 메시지로
한 평생을 길러주신 목사님
왕대나무에 왕대순이 나오는 것처럼
우리를 승리하게 하신 목사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으로 전진하시고
오대양 육대주에
순복음을 심어셨네_.
순백의 천성 높아 세파를 이기시며
아브라함처럼,
다윗처럼,
모세처럼,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승리하신 목사님 !
대조동에서 서대문으로
서대문에서 여의도로
여의도에서 방방곡곡에
민족을 넘어 열방으로
목사님의 메시지는 성령님의 권능입니다.
오늘도 세계만방에 영원히 전파됩니다.
치유의 물결입니다.
절망의 황무지에 샘이 솟고
추위는 지나고 봄의 생명으로
푸르르게 깨어납니다.
금세기의 꿈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희망은 마침내 4 차원의 영성으로 영글었고
시련의 질곡을 헤쳐
우리 제자들은 미래의 비전에 눈부십니다.
영광, 찬양, 존귀,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우리의 스승
영산 조용기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주님.
목사님과 고 최자실 목사님이 심어 놓으신
우리 북미총회도 장성한 46 세의 중년이 되어
북미총회 모든 제자들은
역병 코로나 19 를 극복하며
총회로 모이고
영성의 빛과 빛을 딛고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과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모두 하나가 되어 전진하고 있습니다.
천국에서도 만족하실 줄 믿습니다.
<
김충남 목사 (산호세 순복음교회 담임, 북미총회 증경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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