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말 현재 9만여달러 주류사회 선두 배스
▶ 출발 늦어 2만6천달러
케빈 데 리온 시의원
캐런 배스 연방의원
마이크 퓨어 검사장
조 부스카이노 시의원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사업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베벌리와 웨스턴에 위치한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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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남가주 이북5도민회 중앙회(회장 조명국)는 지난 8일 LA 용수산에서 본국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정경조 평안남도 도지사) 초청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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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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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건 dwaynethebest 님이 맞는거 같은데 ㅋㅋ 1000불, 1500불 내서 후원하기가 뭐 쉽나 134명도 적지 않은거 같은데. 여튼 데 리온도 유력 후보고 친한파 같아서 괜찮지만 캐런 배스도 신경써야 할 듯. 캐런 배스가 지금 가장 막강함.
ㅎㅎ 아니 당연히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않나? 저때까지 시장 후보에게 후원한 한인이 134명 밖에 없는 거니까 결국 한인들이 후원한 전체 금액이 134명이 후원한 금액이랑 같은 거잖아. 그 중에선 케빈 데 리온에게 가장 많이 후원한거고. 시장 후보들 깜냥이나 우리가 누구에게 하면 좋을지 이런거 논합시다 ~
LA시장 선거 후보들에 후원한 한인이 134명 밖에 안되는데 그중 78명이 케빈 데 리온에게 후원했다고 한인들 후원금이 몰렸다고 말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