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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누가 내 뒤쫓나’ 미행강도 비상

댓글 10 2022-02-17 (목) 12:00:00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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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tkim415

    치매 인간이 가짜 대통령 노릇을 하고 잇는데 빨리 끌어 내려야 한다 게스값은 ㅈ나 오르고 물가 다 올라감 뭐 하나 하는일이 없구 미국을 망처가고 잇다

    02-17-2022 17:52:45 (PST)
  • u.s.a?

    결국 바이든 1년 반 만에 민주당의 믿 낯이 밝혀지고 사람들은 깨닫기 시작 하는군요.총기도 규재어쩌고 하면 모 하나 현실은 우리 스스로 방어 하게끔 만드는게 민주당인데.

    02-17-2022 14:05:02 (PST)
  • ramirez

    총기휴대 면허는 거주하는 카운티의 Sheriff 를 찾아서 CCW application을 신청하면 됩니다. 결격 사유가 없고 소지해야할 합당한 이유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총을 소지해서 이런 쓰레기들을 응징해야 합니다.

    02-17-2022 13:55:52 (PST)
  • NYtimes

    민주당은 시민을 자신들의 권력욕을 채워주는 도구로 생각한다. 시민의 안전이라는 건 저들의 머리에는 없다. 폭동, 약탈, 방화 21세기 미국에서 일상이 되었다. 경찰을 줄이는 것이 시민의 인권과 관련이 있다고 개소리하는 민주당. 그저 표를 얻기 위해 장난질이나 하고...마스크 쓰라고 강제해 놓고선 자신들은 숨을 참았다며 벗고 다니고ㅋㅋ(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결론적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총을 휴대하세요. 유사시 사람을 향해 쏘지는 않아도 허공을 향해 쏴도 자신이 강도나 노숙자에 의해 다치거나 죽는건 피할 수 있습니다.

    02-17-2022 13:17:10 (PST)
  • reader

    Gascon 빨리 리콜해야한다 범죄자를 처벌안하니...모두들 동참해주세요.

    02-17-2022 12:56: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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