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클리 3천명 축소 결정
▶ 뉴섬 “가주 교육 악영향” 주 대법원에 철회 촉구
올해 초 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들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원 온정이 계속되고 있다. 산불 피해자 돕기 성금 캠…
서세모 박사하와이에서 37년간 한인들에게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활발한 의학 연구를 통해 한국 의학 발전에도 기여한 서세모(1930~2019…
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이 지난 13일 NF 뷰티그룹(대표 박광원)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회원 등 50여 명이 모여 한인들의 자살 문제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퍼시픽 LA(KOWIN 퍼시픽 LA)가 9월 정기 월례회를 용수산에서 열고 제5대 집행부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모임…
LA카운티 복지혜택 세미나 이웃케어, 17일 온라인으로이웃케어클리닉이 LA 카운티 소셜서비스국(DPSS)과 함께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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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UC는 캘리포니아, 미국, 세계의 재산이다. UC를 전폭 지원한다. 그런데 버클리, 오클랜드 근처가 혼잡하고, 위험한 것도 사실이다. 그럼 시민의 요구대로 정원을 동결하고, 대학의 재정확충을 위해 주정부가 $5,700만을 보상해주면 되겠다. 이미 백인비율이 50%이하인 캘리포니아는 점점 더 다민족화할 것이다. 다민족출신의 리더들을 선제적으로 양성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 인종갈등, 계층분리, 경제 불평등으로 사회불안정 요소가 심화되고 사회적 비용이 더 발생한다. 다양한 꿈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리더로 키우는 UC를 지원한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대학 교육을 공평하게 제공받을수 있는 방법은 많다. Californa State college 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저렴한 학비와 쉬운 입학환경 그러면서도 양질교육을 제공하고 석사학위까지 받을수가 있다. 자기 실력과 분수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면 된다.
대학에 쓰레기들을 채워 넣어야 하니 정원을 늘려야 하지.. 공부하는 사람이 대학을 가야지 인종별로 채워넣으면 어쩌자는건가? 한심하다. 진보들이 바라는 세상을 평준화해서 잘나고 돈더 많은 사람들을 바닥에 끌어내려서 전부를 바닥으로 만드는것이 그들의 정책이다. 한심한 인간들
버클리 졸업해두 직장을 못구해 발동동.. 실력있는핵생들 배출하려면 반이상 줄여야된다...
웃기고 자빠지고 있네. 지역 주민들은 살기가 힘들어서 하게 된일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여하튼 정치적으로 폼나는 일이면 물불 안거라는 얄팍함에 질렸다, 버클리도 명문대인데 교육다운 교육하려면 적절한 학생수를 유지해야지 정치적인 고려로 이런저런 학생들 밀어넣으면 학교는 뭐가되나? 진보적인 정치인들의미사여구에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