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최근 3개월간 6차례에 걸쳐 고위급 외교전…중국은 ‘묵살’
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오는 20일(일) 오후 5시(서부시간), 영화학자 이남 교수를 초청해 ‘봉준호 영화들 - 한국 사회를 응시하는…
LA 한국교육원(강전훈 원장)은 충남역사문화원(김낙중 원장)과 공동으로 교육원 1층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에서 백제의 대표적 유물 7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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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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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푸틴이 바이던통화에서 북대서양편입을 막고 미사일기지 안세운다는 조약을 각서로쓰면 전쟁안한다고 햇는데 왜 지금와서 중국을 탓하나? 원인이 손톱만큼이라도 영관성없는데 중국으로선 누구편견안들지. 우크라대통령이 그렇게 미국을 믿고 목마르게 미국의도움바랫지 중국에 도움은 구하지않앗다.
난 정은이가 무슨짖을할까가 걱정이되는군요 누가 알아요 시 가 정은이를 부추겨....ㅉㅉㅉㅉ
미국이 참전하면 3차대전 일어날 가능서이 커지지않을까나~~~~ 미국이 우크라와 대만두개의전선이 생길까봐서 모험을 기피하겠지~~~~아무리 미국이라도 러시아 중국 두초강대국을 상대로 싸우기는 힘들겠지~~~~
트럼프시절 동맹국틀의 이탈이 상당 하여는데, 트럼프가 만약 구테타를 성공하여 지금 대통령이었으면,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전 구소련 지역과 바르쌰바 조약국 까지 푸틴의 손아귀로 넘어같을것임.
그러게 트가 대통령이었으면 절대 이런일 없었겠지. 저질바이든때문에 완전걸레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