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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러시아 “용납 못해…미국 공식입장 밝히라”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로이터=사진제공]
AFP통신 등에 따르면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3일 보수성향 매체 폭스TV와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푸틴 대통령을 암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상황(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떻게 끝나겠는가. 러시아에서 누군가가 이 사람을 제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트위터에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러시아 사람들밖에 없다"라며 러시아 내부의 '반란'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에는 브루투스가 있나"라고도 적었다. 브루투스는 로마 제국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암살한 인물이다.
이어 1944년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암살을 시도했다 실패한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릴 만큼 최측근이기도 하다.
이 발언에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는 "그레이엄 의원의 발언은 용납할 수 없다"라며 미국 정부에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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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였으면 사전에 전쟁이 안나게 막았지. 미군 우크라이나 국경에 1000명만 갖다놓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 미군과 싸워야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면, 어찌 감히 푸틴이 쳐들어왔겠냐. 그정도의 배짱과 수완도 없는게 바이든임.
정치색이 다르고 맘에 안든다고 자기 나라 대통령을 덤으로 암살 하라는 이런 무식한 댓글이 있나.....
푸틴 암살..당연 문재인도 덤으로 암살 얼씨구 좋쿠나..으하하하하 마하수리
푸틴이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트럼프가 재선했다면 지금쯤 적당히 거래해서 트럼프에게 뭔가 떼주고 우크라이 전쟁을 마쳤을텐데요. 린지 의원도 트럼프 눈치보면서 친러시아 발언 했을테구요. 바이든은 군대를 직접 파병하는 초강수를 두지는 않겠지만, 그 외 모든 방법을 사용해서 러시아 압박을 추진하는것 같습니다.
어익후... unparelled, King Man 같은 여기 트신도들 딜레마에 빠졌네.ㅋㅋㅋㅋ 트럼프가 말하는거 다 묻지마 지지하는 떵 멍청이 태극기 부대출신 트 MAGA 신도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트가 천재라고 하는 푸틴을 죽여야 한다는 트 최측근의 말을 어찌이해 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 우동사리 무뇌충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