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및 평통, 베이지역 5개 한인회 공동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을 이어가면서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지난 18일에도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1,000여명이 대피한 마리우폴의 극장을 폭격해 국제적인 비난을 샀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 침공 후 어린이 150명이 사망하고 학교 400곳과 병원 110곳 이상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이번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과 군인 희생자가 1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한 창고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연합>
윤행자 회장
페이 왕 원장
권욱순 전회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지난달 말 워싱턴 일원의 체감 온도가 연일 110도를 오르내리는 등 찜통 더위로 인해 메릴랜드에서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여러 명이 숨지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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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성금 모금을 on-line결제할 수 있으면 무편을 이용하는 번거러움이 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