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선거 앞둔 바이든, 사회보험 꺼내 들고 돌파구 모색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사이에 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로이터=사진제공]
LA 북쪽 신도시 발렌시아. 한인 인구가 본격적으로 늘던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이곳은 한국어 교육의 불모지였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정…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월례 정기모임을 지난 16일 LA 용수산에서 갖고 조지아 현대-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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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저 무대에서 색깔없는 무색 돼지가 4년간 악악 멱따는 소리를 지르면서, 온갖 거짓말, 협박, 공갈로 50%의 국민을 소름끼치게 하면서 국민을 둘로 나누어놓고, 각종 범죄를 저질렀다. 그 옆에는 간신들이 즐비하게 서 있었고, 굴신한 자들이 알아서 굽신거렸고, 보신하는 자들이 곳곳에서 넘쳐났다. 자신을 숭배하며 역겨운 나르시즘에 쪄든 삼류쇼를 저질인간이 무대에 올릴 때마다 멍청한 복음주의자들, 지킬 것이 많은 소위 보수주의자들, 태생이 웬지 공허당인 40%의 국민들이 덩달아 숭배하였다.미국의 흑역사중 하나였다. 쇼가 멈춰서 다행이다.
내말이
꼭두각시 허수아비 둘이 모여서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