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자 향한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 우려

텍사스주 유밸디에서 2022년 5월26일 총기 난사범이 어린이 19명과 성인 2명을 살해한 지 이틀 만에 롭 초등학교 외곽의 기념관에서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십자가 앞에 사람들이 서 있다.[로이터=사진제공]

텍사스주 유밸디에서 2022년 5월26일 총기난사범 살바도르 라모스가 어린이 19명과 성인 2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롭 초등학교 인근 추모식에서 사람들이 조문하는 가운데 예배당 다니엘 마이어스 목사가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로이터=사진제공]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13일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 캠퍼스 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AP통신과 CNN방송 등 언론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들을 양산 하면서 피해를 입히는 자들이 이므로 엄벌을 해야 합니다.
가짜뉴스는 사회악 입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무고한 피해자
이런 끔직한 사건을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가짜뉴스를 더 퍼트려는 사람들도 있다는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미국의 밑바닥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