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 제임스 웹 망원경 찍은 풀컬러 사진 공개
▶ 별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블랙홀 현상도 조명

‘별들의 요람’으로 알려진 용골자리 성운이 품은 ‘우주 절벽’과 아기별들의 숨 막히는 이미지도 공개됐다. 용골자리 성운은 지구에서 약 7,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밤하늘에서 가장 크고 밝은 성운 중 하나다. 이 성운은 태양보다 몇 배나 더 큰 대형 별의 산실로 알려져 있다. 적외선 망원경인 웹 망원경은 관측을 방해하는 우주먼지와 가스를 뚫고 용골자리 성운 가장자리에 위치한 오렌지색 우주 절벽을 촬영했다. 지구의 바위투성이 산을 떼어내 옮겨놓은 듯한 이 우주 절벽은 가스와 먼지로 이뤄졌으며 이 절벽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무려 7광년에 달한다. [로이터]

제임스 웹 망원경이 찍은 죽어가는 별들이 있는 남쪽고리 성운의 모습. 이곳은 약 2,500광년 떨어진 돛자리에서 죽어가는 별 주변으로 가스구름이 팽창하는 우주 공간이다.‘8렬 행성’(Eight Burst Nebular)으로도 불리며, 성운의 지름이 약 0.5 광년에 달한다. 생의 막바지에 다다른 이 별은 마지막 힘을 다해 유언을 전달하듯 반지 모양의 화려하고 찬란한 빛을 내뿜는 모습으로 찍혔다. [로이터]


![[WBC]](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3/09/20260309092409691.jpg)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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