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보좌관 네트웍 행사 14일 총영사관저 초청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오는 14일 6시 30분 남가주 지역 정치인 전·현직 한인 보좌관 30여명을 총영사 관저로 초청해 ‘2022 한인정치인 보좌관 네트워크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정치인들과 한인커뮤니티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한인 보좌관들의 상호 교류 확대와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되는 행사라고 총영사관 측은 설명했다.
‘한인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데이빗 강 USC 한국학연구소 소장과 배우 박소희씨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존 이 12지구 시의원 ‘치안요원 감사’ 행사한인 존 이 시의원(12지구)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건 발생 시 일선 대응 인력인 경찰, 소방관 등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16일 오전 9시 ‘더바인야드 앳 포터랜치’(The Vineyards at Porter Ranch, 20000-20250 W. Rinaldi St. Porter Ranch)에서 LA 경찰, 소방관, 응급구조 요원을 위한 5,000개의 ‘케어 패키지’를 만드는 자원봉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공될 ‘케어 패키지’ 안에는 여러 지원 물품과 함께 학생들이나 지역주민들이 작성한 감사카드가 담긴다.
문의: (818)88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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