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뉴스
배우 정은채(36)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30일(한국시간 기준) "정은채 씨의 부친께서 지난 29일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키이스트에 따르면 정은체는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키이스트는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키이스트가 전한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키이스트입니다.
배우 정은채 씨의 부친께서 지난 8월 29일(월)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습니다.
현재 정은채 씨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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