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강도 대치극 현장
▶ 올림픽 일대 전면 차단, 인근 업소들 영업 지장…“총든 강도였다면” 아찔
13일 뱅크오브호프 올림픽/버몬트 지점 은행강도 용의자가 체포된 모습.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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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지난달 30일 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미주체전 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남가주 밀알선교단이 지난달 27일 ‘브라이언 & 아이리스 나 재단’의 후원으로 ‘어드벤처 아가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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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육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한인 교장이 미 전역 아시안 아메리칸 교육행정가협회(CAAPLE) LA 카운티 지역 디렉터로 선출돼 주목되고…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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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렇게 끝나서 그렇지 사실 들은바로는 직원이 소리를 질렀단다. 내가 알기로는 은행에 강도가 들면 조용히 가지고 있던 돈을 담아 주고 떠난 뒤 벨을 누르고 인상 착의 진술을 위해 다른 직원과도 얘기하지 않는 것이 메뉴얼인데 소리를 질렀다?그 직원들 죽을 수도 있었다. 근데 한국일보는 무슨 근거로 침착이라는 단어를 쓰지? 무슨 관계냐? 이것도 언론이라고...
적어도 서부시대때에는 즉결 처분이라는 명목으로 교수형을 실행했는데 아랍국가 같이 공개 처형이나 태형으로 범죄자들이 다시 생각하게끔 법을 바꾸었으면 하는게 현재 소망으로 남아 있을 정도이네요.
바로 코앞이 올림픽 경찰서인데 이런일이 벌어진일이 얼마나 범죄자들이 겁이 없어졌는지 알수 있다. 경찰들도 이젠 사무원처럼 일을 한다. 열심히 범인잡거나 범인예방에 적극적이면 인권단체들이 블고 이러나서 소수계 인권 유린한다고 들고 일어서니 당연히 영혼없이 일할수 밖에 없다. 진보들의 목적은 간단하다. 기존의 기득권들을 부정하고 기존 질서를 부정하여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는것이 목적이다. 거기에 들러리 서주는 인간들이 비영리 단체, 인권단체들이다. 악어와 악어새 관계로 살면서 사회를 파괴하는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