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도입‘타이틀 42’ 5월11일부터 시행 종료
▶ 대신 밀입국 처벌 강화, 남미에 이민센터 설치도

뉴멕시코주 국경 지역에서 난민 신청을 위해 국경을 넘은 이민자가 연방 당국에 체포되는 모습. [로이터]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LA 총영사관은 2025년 ‘한국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캘스테이트 풀러턴 교육학과(지도교수 그레이스 조)와 공동으로 ‘중·고등학…
제인 박의 데뷔작 ‘유산(Inheritance·페가수스 출판사)’은 부모 세대의 희생과 이민 2세의 정체성 혼란, 그리고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제2회 남가주 교회 연합 피클볼 대회가 지난 26일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에서 8개 교회 12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미국에서 한미 양국 인사들이 모여 한미동맹의 미래를 조명하고 교류를 강화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지난 주말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9/20251029182108691.jpg)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박연실 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욕시가 교내에서 발생하는 총격사건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학교-911’ 직통 비상경보 시스템을 도입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다음달 출범하는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부의장에 이재수 전 워싱턴 평통회장(19기)이 임명됐다. 워싱턴 회장에는 19기에서 간사로 활동…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씨가임명됐다. 또 이번 회기에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미주 부의장에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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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이든이 불러드린 불법 난민 지난 연말까지 500만 그리고 그냥 넘어온 숫자 200만 추정 일인당 장착 비용 2만5천불, 말로는 인도적인 차원이고 실제로는 미래에 민주당 한표를 위한 비겁한 매표, 집권을 위해 뭐든지 하는 좌파들 무섭다
더 이상 불체자들에게 관용 정책을 추진한다면 미국은 걷잡을수 없는 상태에 이를 것입니다. 마약 유통의 통로가 멕시코 국경을 넘어오는 불법입국 시도자들입니다. 이들 중 상당수가 범죄와 관련하여 도피하는 잗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정치적 희생자로 포장해서 난민 혹은 정치적 망명이라고 주장합니다. 불체자 입국 그리고 적발 시 현장에서 국경 지대로 이동하여 추방 시켜야 합니다.
곳곳에 CCTV 설치하고 부비 트랩을 설치하면 되겠지요. 또한 National Guard를 활용한다면 단속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트럼프는 별로지만 이법안은 잘한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