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 온 30대 김혜문씨 비행학교서 대여해
▶ 그랜드캐년 인근 이륙후

한인 조종사가 몰던 경비행기가 애리조나주 윌리엄스 지역에 추락해 대파돼 있다. [코코니노 카운티 셰리프국]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6/20251216193450695.jpg)
전주고·북중남가주 전주고·북중 총동창회(회장 백규종)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14일 LA 작가의 집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5/20251215195255695.jpg)
LA 러너스클럽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13일 작가의 집에서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마쳤다. 2007년 창립된…
한국학교총연합회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43회 장기 근속교사 포상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중고경남중·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예해덕)는 지난 6일 송년회를 열고 동문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월남전 참전자회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지회(회장 김종식)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해피음악원(2426 W. 8th St…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래 댓글보고 이제 곧 '독감주의' '유방암검사' 정신질환' 검사등 을 '꽁짜로 무료로 오직 동포들을 위해서 헌신짝 처럼 봉사해드린다' 는 광고 나오겠구먼 그런데 아니 베이사이드 시니어 건축물 석판에 새겨진 기부자들의 이름들을 공개 할생각은 없는가? 아- 5.18 따라하기라고? 헐-
사기꾼 음모쟁이 가짜뉴스 그들은 다들 잘배워 무식하지 않는사람들이다. 좋은학교 공들여 마쳤는데 왜 동해는 망했으며 왜 사기탄핵이며 왜 아직도 분단의 갈등 우는 밤에 애없어 폐교, 자살1등이며, 미일한 적극공조에다 트롯 강국이며 믿음천국에 불산지옥도 세계1등이다, 그런대 왜 사건 사고가 끊어지지않나? 인간 아닌 더러운 짐승들이 인간 행사하고있기 때문인것은 아닐까? 특히 플러싱 특정식당 똥통 빨이들- 동해앞세워 그 얼마나 많은 돈 먹었으면 그 짓하나? 이른바 평선생 잡아 꽁짜로 영웅되려고? F.Y!
이런 비행기들은 글라이더 기능을 훨씬 강화하면 좋을텐데. 너무 허무하게 순식간에 가네. 31세 꿈에 부푼 젊은이었는데 한치앞의 엔진문제를 알수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