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 복음주의 교인 불법 이민 ‘심각한 사안’
▶ ‘불법 이민자가 범죄 부추긴다’ 인식도 많아
멕시코 국경을 넘은 이민자들이 지난 2월 23일 가주 자쿰바 임시 수용소에서 망명 신청을 하기 위해 국경 순찰대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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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caribbean 같은 간신새키들이 거룩한척 성스러운척하며 교회에 다니기때문에 잘다니던교회를 얼마전부터 안나간다. 주딩이로만 거룩한척, 성스러운척, 봉사하는척, 헌금내야할땐 모른척, 게다가 한인사회에서 이간질에 가벼운 입놀림 그러고 기독교인이라 스스로 칭한다. 종교를 안가진자들보다도 더욱 더러운종자들.
하나님 속성을 두단어로 정리한다면 사랑과 공의이다. 기독교인이라면 자비와 배려의 마음이 항상 있어야한다.
생각을해봐.. 미국이니까 그렇지 만약 한국에 사는데 인력 모자르다고 불법으로 배타고 어마어마한 숫자가 밀입국해서 들어오는 사람들 환영할 것 같아? 신문에서 난리가 나고 사람을 엄청나게 시위하고 난리날껄?
역시 기독교인들이 분별력 있고 바른 생각을 하고 있음. 저 견해에 반대하는 것들은 머리에 똥만 찬거 인증.
이해가 안간다. 저런 이민자/난민들을 제일 궁휼히 여기고 도와주고 받아들일 그룹들이 개신교/복음주의교인들이어야 하는데. 성경 어디에 자기집 대문 꽁꽁 걸어잠그고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을 모르는체 하라 하는가? 개신교인들은 불체는 불법이라 반대하는데 그럼 트럼프가 대선 뒤집기 하려한것은 불법이 아닌가? 이 불법은 안되고 저 불법은 눈 감아주고. 정말 웃기는 조교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