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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공동체가 돌보는 ‘치매마을’

댓글 2 2024-03-20 (수) 정숙희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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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자식도 못 알아보는 치매환자들을 계속 돌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나? 국가가 나서서 안락사 할 수있는 기준을 대폭내려야.

    03-20-2024 09:03:30 (PST)
  • HangookSarang

    미국은 아무때나 자살을 할 권리가 주어져야한다. 그래서 치매나 불치의 병에 걸려 자신과 가족들 고생시키기전에 생을 마감할수 있어야한다.

    03-20-2024 08:35: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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