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 일원의 은행과 약국들을 대상으로 강도짓을 일삼아 온 용의자가 체포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바비 윈스테드 III(34. VA 로턴 거주)는 지난 2월초부터 4월초까지 은행 3곳과 약국 2곳에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 직원을 위협한 뒤 금품을 챙겨 달아났다가 붙잡혔다.
경찰은 윈스테드가 2월6일 스태포드 카운티의 카터 뱅크앤트러스트를 비롯해 3월4일 우드브릿지의 유나이티드 뱅크, 16일은 우드브릿지의 CVS, 22일 매나사스 지역의 월그린스, 스태포드 지역 유나이티 뱅크 등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강도, 강도 미수, 총기 사용 등의 혐의로 체포하는 한편 공범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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