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새해를 맞아 설(Lunar New Year) 축하 선포문을 발표했다.
영킨 주지사는 “버지니아에는 75만명 이상의 아태계가 살고 있고 버지니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설을 축하하고 있다”며 “주지사로서 오는 29일을 설 기념일로 선포하고 모든 주민들에게 알린다”고 발표했다.
주지사가 서명한 선포문에는 “설은 음력 1월 1일로 조상을 기리는 명절이며 지금까지도 세계 전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설을 기념한다”고 소개하면서 “올해는 지혜와 매력, 우아함과 변화의 상징인 뱀띠 해다. 서로 다른 배경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축하하는 설을 축하하며 버지니아도 전 세계와 함께 뱀띠 해를 맞이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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