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다른 나라 사람의 한을 풀어 준 나라다. 이 세상 살 동안 제대로 먹지 못하는 한보다 더 큰 일은 없다. 물, 식량, 저개발국일수록 먹을 것이 힘들다. 그것을 아는 경험이 있는 우리 한국은 그들에게 그 한을 풀어주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물을 해결해 주고 농사 개량에 앞장선다. 그래서 식량을 해결해 주었다.
둘째, 방산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적을 막아준다. 적국의 불안은 인간에게 크다못해 초조하다. 이 일을 위해 한국은 앞장서고 있다.
셋째, 기독교의 선포다. 기독교는 인간에 소유한 가장 선진적 종교다. 이 일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성경 보급은 물론 선교사들을 파송한다. 영혼의 자유 함이다. 이 세 가지를 받은 나라나 민족은 결코 대한민국을 잊을 수가 없다. 기독교가 들어간 나라는 반드시 세계의 빛이 되거나 세계의 리더로 활약해 왔다.
역사적으로 예를 들면 로마 영국 독일 미국이 그 예다. 위의 세가지를 갖춘 대한민국은 힘차게 출발을 하였다. 이런 나라가 지구상에 있는가? 그러니 칭송 할 수밖에 없고 흠모할 수밖에 없다.
이런 나라를 조국으로 가진 우리는 가슴이 뿌듯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이여! 위대하여라! 너의 두 팔과 다리는 역사를 휘저을 만하다. 현재 나라가 뒤숭숭 하지만 곧 안정이 될 것이다.
국민의 지지를 못 받고 있는 운석열의 정권은 이미 기울고 새로운 이정표를 위해 힘차게 달리고 있어 기대 할 만하다. 우리 모두는 불안해하거나 낙심을 하지 말고 조국에 대한 열망으로 하나가 되자.
인도의 타골의 시처럼 동방의 밝은 빛이 비치고 있다. 다른 시람들이 우리를 좋게 볼때 잘하자. 기회가 자주 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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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홍/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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