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앞두고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명희) 회원 22명이 종이접기로 두달간 합동작업한 ‘주기도문’ 작품을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에 기증했다. 합동작품은 뉴저지 밀알선교단 소속의 장애우 작가인 최다솔씨 ‘종이접기 및 도자기 전시회’에 찬조 전시됐다. 작품전은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패리스고 갤러리에서 20일까지 계속된다. 합동작품에는 김명희, 강티나, 공수정, 김경아, 김소희, 김수정, 김영복, 김지영, 김희선, 박미영, 박은혜, 신영실, 안정민, 안주희, 오새아, 유보라, 이상하, 임도량, 장정원, 정유진, 정은정, 허선 회원이 참여했다. 사진은 ‘주기도문’ 합동작품을 완성한 워싱턴 종이문화교육원 김명희 원장(왼쪽 세 번째)과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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