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부연합회 소속 회장단과 청소년들이 청년 컨퍼런스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서남부 연합회>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회장 조규자, 이하 서남부연합회)는 지난 23일 남가주 부에나파크에 소재한 더블트리 힐튼 호텔 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서정일 회장)와 재외동포청(김경협 동포청장)의 후원으로 제1회 차세대 컨퍼런스(The Young Korean American Leaders Conference) '꿈을 심다' 캐치프레이즈로 , 제1대 서남부연합회 청소년·청년회 발족식 및 제6회 서남부연합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청년들이 제시카 로즈 (가운데 ) 멘토와 토론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 서남부 연합회>
행사는 오후 3시부터 김명희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KAYPA의 개막공연 후, 국민의례가 진행되었고 박승목 준비위원장의 인사말, 조규자 서남부연합회 연합회장의 환영사, 송폴 세계한인총연합회 부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어 세리토스 시의원인 마크 풀리도, CDSS 행정법 판사 밍밍 장, 오렌지카운티 법무부 소속 저스틴 김 검사, 플러튼시 프레드 정 시장, 부에나파크시 조이스 안 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봉남 OC 한인회장의 환영인사로 개회식을 마쳤다.

뒷 줄 왼쪽부터 폴 송 세계한인총연합회 부회장, 이진희 미주총연 부회장, 서남부연합회 부이사장, 박승목 컨퍼런스 준비위원장, 조규자 서남부연합회 회장, 김민아 컨퍼런스 부준비위원장, 김명희 서남부연합회 사무총장, 이동섭 서남부연합회 이사장. <사진 서남부 연합회>

장학금 시상식후 기년 촬영이 있었다. 첫째줄 왼쪽에서 두번째 이석찬 전 서남부연합회 회장, 네번째 김항호 장학 위원장. <사진 서남부 연합회>
본 행사는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고 세션 1은 학생들이 정책제안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그 내용에 대해 정책결정에 직,간접적으로 관련 된 정치인 및 법조계 인사들의 의견을 들었다. 김이안 (아얄라고등학교, 11학년)군은 미디어의 둔감화에 대한 알고리즘적 책임, 마이클 박(스탠포드대학교, 1학년) 군은 남가주 지역의 안정화에 대한 정책에 대해 제안 발표를 했다. 이어서 축사를 전한 조이스 안(부에나파크 시의원), 프레드 정(플러튼 시장), 마크 풀리도 (세리토스 시의원), 밍밍 장(CDSS 행정법 판사), 그리고 저스틴 김 (오렌지카운티 법무부 검사)의 피드백 및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세션 2는 서남부연합회 김민아 부준비위원장의 진행으로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내과의사(앤디 김), 마취과의사(현 김), 응급과의사(하강수), 시공무원, (재스민 김) 연방의원 보좌관(아비가일 패치트만), 교수(아이린 송), 토목공학 기술자 및 교수 (헬렌 정), 검사 (저스틴 김), 판사(밍밍 장), PA (브릿지 리)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학업과정 및 자격증의 취득방법, 그리고 코리안어메리칸으로서 해당 직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은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고 진로와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을 하며 연락처 및 명함을 받으며 앞으로도 멘토-멘티의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학생들은 실질적인 전문 직업인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기뻐했고, 멘토들은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는 과정이 의미있고 좋았다고 전했다.
세션 3은 리더십워크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청년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리더로서의 훌륭한 인성 및 인격 개발, 비영리단체를 조직하는 방법, 회의를 이끄는 방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조셉신(보이스카우트 흥사단 트룹 777 대장), 김아론(인랜드한인회 회장), 조슬기 (엘에이북부한인회 이사), 제시카로즈(인랜드한인회 이사)가 코치로 각 그룹을 이끌며 토론 및 학습을 진행 했고, 이후 논의 내용을 팀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공유하였다.
이후 서남부연합회 제 1 대 청소년 및 청년회를 발족하고 구디백을 증정한뒤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제 6 회 서남부연합회 장학위원회(위원장 김항호, 간사 김민아, 장학위원, 김명희,이진희,최현무,박승목 )의 장학금 시상식이 있었다.
13개 한인회에서 34명의 학생이 지원했고 21명을 선발하여 각각 1000달라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 영 김 연방하원의원,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들의 표창장을 수여, 전달하였다. 조규자 연합회회장은 참석한 청년,청소년들의 열정적 참여모습과 학부형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모든 행사준비위원( 박승목 준비위원장, 김민아 부준비위원장,김명희,이진희,최현무,이강복,김항호, 성미쉘)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는 폐회사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또한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관할 8개주/ 캘리포니아, 네바다, 뉴멕시코, 아리조나, 하와이,콜로라도,와이오밍, 유타)는 매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차세대들이 리더십과 정체성을 확립 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장학생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엘리엇 임, 소피아 백(샌프란시스코),이준호, 크리스티 서(새크라멘토), 제이든 김(이스트베이),아이린 은 (동부LA), 김하나, 마이클 박 (인랜드), 조현지, 한준 (유타한인회), 션 박, 이자벨라 김 (라스베가스), 장리나, 조나단 이 (샌디에고), 로렌 선, 이재겸 (북부 LA), 송아인(뉴멕시코), 브릿지 리(중가주), 사이먼 김 (오렌지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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