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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로컬/사회
트럼프 대통령 내외 오늘 오후 팰리세이즈 산불 피해 현장 …
노스캐롤이나 허리케인 피해 지역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로이터]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오늘 (24일) 오후, 엘에이를 방문하고 팰리세이즈 …
[2025-01-24]
[진단] 美전문가, 트럼프의 ‘김정은 연락’ 발언에 “대화…
미국 전문가들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연락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북한과의 대화 및 협상 재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24일 평가했다.전문가…
[2025-01-24]
“트럼프 무역정책, 중장기론 韓에 긍정적…한미 상호보완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정책이 단기적으로는 한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한미 간 상호보완성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통상전문가…
[2025-01-24]
허리케인 피해 지역 찾은 트럼프 “연방재난관리청 없애겠다”
허리케인 피해 지역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허리케인 대응을 비판하고서 재난 업무를 담당하는 연방정부 기관을 없애겠다고 밝…
[2025-01-24]
美, 이주민 단속에 군 본격 활용…수갑 채워 군용기에 실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으로 체류하는 이주민들을 군 수송기에 태워 추방하는 등 국경 통제 강화에 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4일 엑스(X·…
[2025-01-24]
우크라 “푸틴·트럼프 만나서 협상? 우리 빼고는 불가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할 의향을 내비친 데 대해 우크라이나가 자국을 뺀 협상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안드리…
[2025-01-24]
덴마크 외무, 美국무에 “안보비용 더 분담할 준비 됐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로이터]라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첫 통화에서 유럽 안보 비용을 더 분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2025-01-24]
루비오, 왕이에 “美국익 최우선…남중국해서 中 강압행동 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로이터]미국의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중국의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24일 통화했다.지난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
[2025-01-24]예멘 반군, 美 테러단체 지정에 유엔 직원 또 억류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자칭 안사르 알라)가 유엔 직원들을 또 억류했다고 유엔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A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은 이날 성명에서 후티가 전날 유엔 직원들…
[2025-01-24]
트럼프 입만 바라봤던 다보스포럼… ‘글로벌 협력’ 무색
당면한 국제 현안을 놓고 글로벌 리더들이 해법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24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다보스포럼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의 국제회의센터 …
[2025-01-24]트럼프, JFK 암살 관련 기밀자료 공개명령…음모론 잠재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행정명령을 통해 존 F. 케네디(JFK) 전 대통령의 암살과 관련한 기밀 자료 공개를 명령하면서 과연 어떤 내용이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AP·AF…
[2025-01-24]
김정은, 트럼프 ‘구애’에 호응할까…일단은 ‘밀당’하며 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 의지를 보이면서 향후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방영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김정은과 다시 연락을 취해보…
[2025-01-24]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시행중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대표적 반이민 정책의 하나인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연방 법원이 급제동을 걸고 나섰다.23일 CNN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
[2025-01-24]
산불 피해자에 폭리 부동산 중개인 기소
최근 LA 카운티 산불 피해를 틈탄 각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프라이스 가우징’, 즉 가격 폭리 위반으로 부동산 에이전트가 기소됐다. 산불 피해자에게 고의적으로 렌트비를…
[2025-01-24]
또 동시다발 산불… 확산 막기 ‘필사의 사투’
지난 22일 발화된 캐스테익 지역 휴즈 산불 지역에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로이터]발렌시아 북쪽 캐스테익을 비롯해 405번 프리웨이 동쪽 세펄베다와 벤…
[2025-01-24]미국 여권서 ‘X’ 성별 표시 사라졌다
미국에서 여권상의 성별을 남성과 여성 외에 제3의 성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한 절차가 21일부터 사라졌다.국무부는 그동안 여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에서 ‘성별 표기 선택…
[2025-01-24]
“LA 검경, 고의적 불체자 색출 협조 안 한다”
네이선 호크먼 신임 LA 카운티 검사장이 범죄에 대한 강경 대응과 함께 한인 등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피해자 지원 등을 통한 범죄 억제에 최선을 다해 아시아계 주…
[2025-01-24]
한국정부, LA 산불 복구에 100만불
한국 정부가 지난 7일 발생한 동시다발 대규모 산불로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LA 카운티 지역에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현지 공익구호단체인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재단(…
[2025-01-24]연방 항소심도 ‘DACA 불법’ 판결… 신규신청 중단
연방 항소심에서도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은 불법이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다만 기존 DACA 수혜자의 갱신 신청은 현행대로 유지된다.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은 지난…
[2025-01-24]
‘에밀리아 페레즈’ 오스카상 13개 후보에
수사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트랜스젠더가 된 멕시코 마약상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가 올해 아카데미(오스카)상 최다 후보에 올랐다.23일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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