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LA로컬/사회
이례적 겨울 폭풍에 얼어붙은 美 남부…폭설에 항공편 끊겨
텍사스주 휴스턴 일대를 비롯해 루이지애나주, 미시시피주, 조지아주 등에 걸친 남부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폭풍이 덮쳐 교통편이 마비되는 등 비상이 걸렸다.기상청(NWS)은 21일 …
[2025-01-21]
[트럼프 취임] ‘군대동원’ 불법이민 단속…아이젠하워 ‘웻…
20일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불법 이민 단속을 국정의 우선순위 중 하나로 천명하면서 남부 국경에 비상사태를 선포, 새 임기 동안 이 문제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
[2025-01-21]
트럼프, 취임 이튿날 국가기도회 참석…공식 취임 행사 마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튿날인 21일 ‘국가기도회’(A Service of Prayer for the Nation)에 참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워싱턴DC의 워싱…
[2025-01-21]
루비오 美국무장관 취임… “美와 美국익이 국무부의 우선순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초대 국무부 수장인 마코 루비오 장관은 21일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외교를 하겠다고 밝혔다.루비오 장관은 이날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에…
[2025-01-21]
트럼프 취임식 참석한 與의원들 “한미 소통채널 구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21일 현지 정·관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미 동맹과 경제·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나경원·강민국·조정훈·김대…
[2025-01-21]
멕시코, ‘트럼프 이민대책’ 대응전략 발표하며 “겪어 봤잖…
‘미국의 남부 이웃’ 멕시코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첫날부터 나온 이민자 추방과 무역협정 재검토 등 일련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속도감 있게 내놓고 있다.…
[2025-01-21]
美유엔대사 후보 “北中러 안보도전 대응에 美의 유엔 주도 …
주유엔 미국 대사 후보자[로이터]엘리스 스터파닉 주유엔 미국 대사 후보자는 21일 “하마스의 미국인 억류부터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등 국가의 안보 도전까지 전 세계가 위기…
[2025-01-21]
월가 ‘트럼프 관세’ 부과 지연 가능성에 무게…불확실성은 …
월가 주요 금융회사 분석가들은 취임 첫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관련 발언이 비교적 온건했다고 평가하면서도 2월 1일 신규 관세 부과 방침을 시사해 정책 불확실성을 지속…
[2025-01-21]백악관 “트럼프, 인프라관련 발표예정…바이든 가족사면은 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튿날인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규모 인프라 관련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전했다.캐롤라인 레빗 신임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보수성향 폭스뉴스의…
[2025-01-21]
‘트럼프 안보·무역’ 다보스 핵심의제… “관세정책 지켜보자…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1일 글로벌 리더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을 핵심 화두로 다…
[2025-01-21][트럼프 취임] 부동산업계서 만난 LVMH 회장, 귀빈석 …
세계 최대 명품 그룹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의 귀빈석에 초대돼 눈길을 끌었다.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아…
[2025-01-21]
[트럼프 취임] “모독의 서막” “낙관적 희망 메시지”…美…
20일 하루에만 100건 가까운 행정명령을 내놓으며 대격변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첫날을 두고 미국 언론 사이에서도 우려와 기대가 교차했다.법질서를 무시하고 민주주…
[2025-01-21]
[트럼프 취임] 돌아온 ‘앤드루 잭슨’ 초상화… ‘콜라 버…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백악관 집무실도 몇 시간 만에 새 단장을 마쳤다.새 주인을 맞은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엔 제32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초상화…
[2025-01-21]
[트럼프 취임] 中, ‘美관세폭탄’ 보류에 유화제스처…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과 달리 취임 첫날 대(對)중국 고율 관세를 부과하지 않자 중국은 21일 양국 관계 발전을 함께 추동하기를 바란다며 유화 제스처를 취했다.중국은 우선 …
[2025-01-21]
[트럼프 취임] “당신 해고야!” 첫날밤 4명 좌표…공직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밤부터 정부 고위 인사 4명에 대해 해고를 발표하며 대규모 ‘칼바람’을 예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
[2025-01-21]
시진핑·푸틴, 트럼프 취임하자 화상회담…전승절 행사 맞초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 화상회담을 했다고 중국중앙TV(CCTV) 등 중국 관영 매체와 크렘린궁이 이날 밝혔다.크렘린궁이 공개한 영상에서 푸…
[2025-01-21]
尹 병원 방문계획 몰랐던 공수처…강제구인 재시도 불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구속 이후에도 공수처의 출석 요구에 거듭 불응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강제구인 재시도에 나섰으나 불발됐다.공수처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검사와 수사관 …
[2025-01-21]
트럼프 “국익 최우선… 미 황금시대 시작”
‘워싱턴 정계 이단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년만에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대통령직에 복귀하며 ‘미국 우선주의 시대 2.0’을 선포했다.2017년부터 4년간 제45대 대통령으로…
[2025-01-21]
“경제 살리기 기대감”… “반이민 정책은 우려”
미국 우선주의 복원을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과 함께 남가주 한인사회에서도 새로운 리더십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한인들은 트럼프 대통…
[2025-01-21]
영부인 모자에 막힌 트럼프의 키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취임식에서 아내 멜라니아 여사의 볼에 입맞춤하려고 했으나 멜라니아가 쓴 모자에 막혀 허공에 키스를 날리는 장면이 포착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
[2025-01-21]
- 1
트럼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에 … - 2
법무부 “尹 실외운동 제한 안 해…다른 수용… - 3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 - 4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 5
“트럼프, ‘핵개발 재개시 이란 치겠다’는 … - 6
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 - 7
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 - 8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9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241억 달… - 10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 1
- 11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 - 12
‘진보성향’맘다니 낙선운동 본격화 2 - 13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2 - 14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 - 15
러 외무, 김정은 예방… “푸틴, ‘가까운 … - 16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 17
트럼프 “EU·멕시코에 각 30% 상호관세…… - 18트럼프 감세법 시행으로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 19
‘DMV 사칭’문자 사기 “갈수록 정교화” - 20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 21
“美, 일본·호주에 ‘미중 전쟁 시 어떤 역… - 22
트럼프 그룹, 루마니아 수도에 고급 아파트 … - 23
혜리, 열애설 후 근황..라부부 정품 들고 … - 24
“알렉산드리아, 미국내 최고 여행지 5위” - 25
미국 합참의장 “북중, 전례 없는 군비 증강… - 26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 27
김영철, ‘마비성 장폐쇄’로 병원行 “현재 … - 28
트럼프 “친구가 적보다 더 나빴다…美와 계속… - 29[주말 에세이] 퀘렌시아(Querencia)
- 30
뉴욕증시, 트럼프 전방위 관세 엄포에 ‘움찔…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
[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