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 흑인 청소년 백인경찰 가혹행위 증언 지난 해 7월 수갑이 채워진 채 가혹행위를 당한 것이 비디오 테입에 찍혀 공개되는 바람에 해당 백인 경관이 직위해제에 이르…
[2003-07-12]웨스트민스터 6년전 한 고교 졸업 축하파티장에서 두명의 청소년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로 수배를 받아왔던 한 남성이 조지아주에서 2달전 체포된 뒤 10일 오렌지카운티로 압송되어…
[2003-07-12]소노마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샌타로사 소재)에서 오는 22일부터 8월4일까지 열릴 소노마카운티 페어 개막을 앞두고 11일 화가 이얀 던컨이 킬리만자로 산과 세렌제티 평야에서 노니는…
[2003-07-12]벤추라 벤추라 카운티 당국은 4년전 자신의 자녀 3명을 살해하고 현재 사형수로 복역중인 코라 카로 여인의 법정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살인사건 현장이자 그녀 소유인 저택(샌타 …
[2003-07-12]9월부터 A·B·C·D 네등급 건강보조식품에 큰 영향 “소비자 혼동시킨다”반발도 건강보조식품 등의 약효 선전에 관한 식품의약국(FDA) 규정이 앞으로 크게 완화될…
[2003-07-12]테닛 국장 책임시인 조지 부시 대통령이 올해 초 국정연설에서 이라크에 관해 허위 정보를 발표했다는 비난으로 곤혹을 치르는 가운데 조지 테닛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이…
[2003-07-12]화이트칼라 노동자에 지급되는 초과근무수당(오버타임)을 보상휴가로 대체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안을 골자로 하는 오버타임개정안이 연방하원의 승인을 얻었다. 민주당은 지난 54년간 …
[2003-07-12]네브라스카주 오마하 경찰국이 한 여성의 전화응답기에 아들의 죽음을 통보하는 메시지를 남겨 물의를 빚고 있다. 주디 하웰은 지난 26일 보이스메일에 담긴 경찰의 메시지를 …
[2003-07-12]아슬아슬 수영복 과감한 노출 그 러나 귀엽게 도발적 디자인 발랄·섹시 접목 바야흐로 한 여름. 오랜만에 찾아온 무…
[2003-07-12]가주내 인구증가율 1위 2년간 11%이상 LA카운티에선 밸리지역이 선두 캘리포니아주의 어바인과 랜초 쿠가몽가, 출라 비스타, 폰타나등 4개 도시가 2000년 7월부터 …
[2003-07-11]10대 펑크뮤직 페스티벌 동반 부모용 ‘데이 케어’ 픽업 대기장소 마련 괴성 안들리게 방음 헤드폰도 지급 히피세대 격세지감 지난 9일 벤추라카운티 페어 그라…
[2003-07-11]베이커스필드 베이커스필드 일가족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수배됐던 빈센트 브라더스(41 베이커스필드 초등학교 교감)가 노스캐롤라이나주 엘리자벳시에서 경찰에 자진출두한 후 그를 혈…
[2003-07-11]샌타클라리타 지난해 고목지킴이의 72일간의 나무위 항거로 전국의 환경보호단체의 이목을 끌었던 샌타클라리타의 수령 4백년산 참나무-오울드 글로리가 2004년까지는 다른 장소로…
[2003-07-11]LA 샴 쌍둥이 이란인 자매가 분리 수술중 숨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UCLA 의과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과테말라 샴 쌍둥이 1명이 신경학적 질환을 앓고 있다고 …
[2003-07-11]연방의회, 빠르면 올해 입법 텔리마케팅 규제법 인기에 용기 텔리마케팅 단속에 대한 선풍적인 호응에 용기백배한 연방의회가 이번에는 무차별로 발송되는 스팸 이메일에 눈길을 주…
[2003-07-11]신랑 전과 공개법안 연방의회 상정 여성단체 “부인 대신 노예 사는 것” 해외에서 신부를 수입하는 소위 ‘우편주문’(mail-order) 결혼중매산업이 급성장하면서 가정폭력…
[2003-07-11]육군 진상공개, 진짜 주인공은 밀러 오보낸 워싱턴포스트도 동반 추락 이라크전 당시 미군당국에 의해 ‘민간 영웅’으로 태어난 제시카 린치(20) 일병이 과장과 조작의 거품이…
[2003-07-11]US뉴스, 조기지원 중시 줄이기위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츠’가 올해부터 합격자들의 등록율(yield percentage)을 심사기준에서 제외하게 된다. 등록율은…
[2003-07-11]예산부족타령 할땐 언제고… 차값 높이고, 교체 연도도 줄여 LA시의회가 LA시장을 비롯한 시의원등 총 18명의 선거직 고위 공무원들에 제공되는 관용차 구입비로 지출되는…
[2003-07-10]“깜빡 잊어버리고 내려” 100도더위 5시간 방치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 주차된 SUV안에 무려 5시간을 방치되었다가 결국 숨진 두 어린이는 3세와 5세 형제로 랭커스…
[2003-07-10]3자대결시 맘다니-쿠오모 격차 줄어뉴욕시장 선거 경선 완주를 공언해 온 에릭 아담스 현 시장이 처음으로 후보 사퇴 가능성을 언급해 8주 앞으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수퍼바이저 보궐선거에 출마한 문일룡 후보 후원행사가 지난 10일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작년 대선 승리에 기여한 유명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폭스뉴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