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건/사고
한인보석상 싹쓸이 절도단 벽 뚫고 침입
한인 보석상에 절도범들이 침입해 금고에 보관 중이던 보석과 귀중품들을 모두 싹쓸이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020-01-28]
앨라배마 테네시강 선착장 화재로 8명 사망
앨라배마주 스코츠버러에 있는 테네시강 보트 선착장에서 27일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보트 35척이 전소됐다. 불은 이날 자정이 막 지난 무렵 나무로 …
[2020-01-28]아프간 주정부 “비행기 추락”… 아프간항공 “소속기 아니다…
27일 오후(이하 현지시간기준) 아프가니스탄 무장 반군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중부 지역에서 비행기 한 대가 추락했다고 현지 주정부 관계자들이 밝혔다.추락기가 국영 항공사인…
[2020-01-27]
아마존 정글서 실종된 엄마와 삼남매, 열매 먹으며 34일 …
아마존 정글에서 실종된 콜롬비아 여성과 세 자녀가 나무 열매 등을 먹으며 버티다 한 달여 만에 구조됐다.27일 콜롬비아 매체 엘티엠포와 카라콜TV 등에 따르면 마리아 페레스(40…
[2020-01-27]
앨라배마주 테네시강 보트 선착장 대형화재로 8명 사망
앨라배마 보트 도크 화재 [AP=연합뉴스]앨라배마주 스코츠버러에 있는 테네시강 보트 선착장에서 27일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AP…
[2020-01-27]
탈레반 “아프간서 미군 수송 비행기 격추…탑승자 전원 사망…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반군 대변인이 27일(이하 현지시간기준) 미군 병력을 수송하던 군용기를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에서 격추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이 대변인은 고위 장…
[2020-01-27]
“터키 지진 사망자 41명으로… 마지막 실종자 시신 2구 …
지난 24일 터키 동부에서 발생한 지진 희생자가 41명으로 늘었다고 AP 통신이 27일(이하 현지시간기준) 보도했다.구조팀이 이날 가장 큰 지진 피해를 본 동부 도시 엘라지의 붕…
[2020-01-27]브라질 집중호우 사망자 50명 육박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미나스 제라이스 주와 에스피리투 산투 주에서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비로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사망자가…
[2020-01-27]
터키 지진, 38명 사망· 건물 1,000여채 붕괴
26일 터키 재난위기관리청(AFAD)은 지진이 발생한 동부 엘라지와 인근 말라티아에서 현재까지 38명이 숨지고 1,6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엘라지와 말라티아에…
[2020-01-27]중‘우한폐렴’확진자 2천명 넘어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맞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고 있다.매일 사망자가 두 자릿수 단위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2020-01-27]터스틴 주택에 차량 돌진 운전자 등 2명 사상
터스틴에서 주택으로 차량이 돌진해 운전자가 숨지고 동승자가 큰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터스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2시24분께 이 지역 한 주택으로 도요타 캠…
[2020-01-27]우한 폐렴 남가주도 뚫렸다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발견돼 남가주 지역 검역망이 뚫린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6일 LA 보건당국…
[2020-01-27]
‘NBA전설’코비 헬기추락으로 사망
미국 프로농구(NBA)의 전설적인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AP=연합뉴스]People gather outside Staples Center after the death of Lake…
[2020-01-27]
中 신종코로나 환자 3천명 육박…우한탈출 500만중 6천명…
(서울=연합뉴스) 베이징시가 지하철 탑승자 전원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지하철 이용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27일(한국시간) 밝혔다.중국에서 신종 코로…
[2020-01-26]미국서 4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LA카운티서 확인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당국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돌아온 여…
[2020-01-26]
‘NBA전설’ 코비 헬기 추락 사망자 9명으로 늘어…13살…
LA 레이커스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AP=연합뉴스]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가 26일 헬리콥터 추락으로 숨진 가운데 추락사고 희생자가 당초 알려진 5명에…
[2020-01-26]
‘우한 폐렴’ 中 사망자 41명·확진자 1천287명 ‘급증…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25일(이하 현지시간기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사망자는 41명이었다. 전날…
[2020-01-24]
터키 동부서 규모 6.8 지진… “최소 18명 사망·500…
터키 동부 규모 6.8 지진 [터키 재난위기관리청 홈페이지 캡처]24일 오후 8시 55분께(이하 현지시간기준) 터키 동부 엘라지의 시브리스 마을 인근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
[2020-01-24]
중국, 묘안없는 ‘우한 폐렴’ 치료에 전통의학 활용 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우한 폐렴’에 대해 아직 명확한 치료법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중국에서 전통의학(중의학)을 활용한 치료를 시도하고 있다.24일(이하 현지시간기준) 신…
[2020-01-24]
휴스턴서 대형 폭발사고…2명 사망·1명 중상
24일 새벽 텍사스주(州) 휴스턴 북서부의 한 제조업체 창고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고 AP 통신과 CNN 방송이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20-01-24]
- 1
트럼프 정부 이민 감사에 미국 기업들 ‘서류… - 2
메디케이드 예산 ‘1조 달러’ 삭감…앞길 막… - 3
“中안보당국, ‘출금’ 중국계 美공무원에 미… - 4
ICE 국장 “불체자 고용하는 사업체 단속 … - 5
李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연기… “국정운… - 6‘계엄옹호 논란’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자진사퇴…논란 이틀만
- 7
尹-김건희 3개 특검 ‘공조수사’…해병특검 … - 8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9
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 - 10
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11
‘미주 통일 전략회의’ 강연회 가져 - 12
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부각하며 “필… - 13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 2 - 14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 1 - 15
美여객기와 전략폭격기 B-52, 공중에서 ‘… - 16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 2 - 17
“선크림 발랐는데 도대체 왜?”…12개월 아… - 18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 19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 1 - 20
‘트리거’ 김남길 “과격하기보단 절제된 총기…
- 2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1 - 22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3
좀비가 된 딸, 아빠가 지킨다…울리고 웃기는… - 24
트럼프 행정부,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F… - 25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26
“BTS 탑승 정보가 수천만원” 외국계 항공… - 27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28
“6세 아동 유괴해 살해” 자백한 조현병 환… - 29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30
WSJ “트럼프가 발표한 5천억달러 규모 A…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