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실종된 치매 환자 조인환 씨가 지난 15일 발견되어서 가족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2일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처치 오브 러브’에서 마지막…
[2023-02-17]어바인 시는 내달 7일(화) 어바인 라클레이 디어터( (4242 Campus Drive, Irvine)에서 시정 연설회를 갖는다.이날 행사는 오후 5시 무료 리셉션, 오후 6시 …
[2023-02-17]
“펜데믹으로 인해서 위축되었던 합창단 재 정비했어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합창단 중의 하나인 ‘무궁화 합창단’(단장 박성림)이 올해부터 활동을 재개했다. 그동안 코로…
[2023-02-17]‘부에나팍 케이블 파운데이션’은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있거나 전공을 원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불하는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마이나 홈퀴스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불리는…
[2023-02-17]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다음 달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7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섹서폰 강좌를…
[2023-02-17]
풀러튼에 있는 대형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부설 은혜 평생교육대학(학감 서성남)은 내달 1일부터 5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11주간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
[2023-02-17]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이승해)는 오는 18일(토) 오전 11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총회를 개최한다.지회장…
[2023-02-16]어바인 시는 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드 웨이와 파트너십으로 6만달러 미만 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세금 보고 서비스를 제공한다.자격은 어바인에 거주하거나 또는 근무, 학교에 다니는…
[2023-02-16]
‘조이풀 미션’의 김영숙 목사가 튀르키예 지진 성금 500달러를 OC 한인회(회장 조봉남)에 기부했다.OC한인회는 지진 피해자 기금을 한인회에서 접수한 후 적십자사에 전달할 계획…
[2023-02-16]
부에나팍 시의회는 지난 14일 저녁 시의회 미팅에서 조나단 최 경관을 포함해서 4명의 경찰관에게 메달을 수여했다.조나단 최 경관은 지난 2021년 9월 학생들이 타고 있던 스쿨 …
[2023-02-16]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67지구)은 오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아테시아시에 있는 앨버트 리틀 커뮤니티 센터(18750 Clarkdale Ave, A…
[2023-02-16]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2일(수)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별채(ADU) 프로그램에 관한 무료 웍샵을 갖는다.…
[2023-02-16]OC 고가 도로 공사가 한창인 55번과 5번 교차로 도로 밑에 2층 크기의 벽화를 한인이 제작하고 있어서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수채화 화가 저스틴 김 씨(한국명 김영수)로 가주…
[2023-02-16]
OC한인회(회장 조봉남)를 비롯해 오렌지카운티 한인 단체 회원들이 다수 지난 주말 열렸던 거북이 마라톤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한인들이 한인회 배너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
[2023-02-15]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 입구에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를 건립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위원회’(회장 노명수)는 오는 16일(목) 오후 4시 30분 부에나팍 조선옥 식당에서 모…
[2023-02-15]주광옥 합창단(단장, 엘렌 노, 지휘 주광옥)은 지난 8일부터 장소를 옮겨서 풀러튼 ‘남가주 주안의 교회’(1465 w. Orangethrope Ave. Fullerton)에서 …
[2023-02-15]가든그로브 시는 5월 열릴 예정인 ‘2023 연례 칼리지 졸업생 리셉션’ 행사를 스폰서 할 로컬 비즈니스와 단체를 찾고 있다. 이번 스폰서는 300달러부터 시작된다.가든그로브 시…
[2023-02-15]
“오렌지카운티 교계가 한마음으로 터키와 시리아 지진 피해 도와요”이번 대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서 오렌지카운티 한인 교계가 나섰다. 한인 교계는 기금모금 창구를 일원화하고 1차적으…
[2023-02-15]새해결심과 함께 시작한 2023년 계묘년이 벌써 2월 중순을 지나고 있다. 담배를 끊는 것이 새해 결심, 톱 10안에 들어간다는 설문 결과처럼 많은 흡연자가 금연을 원하는 마음이…
[2023-02-15]
2월 정기순회영사업무가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12시~1시 점심시간제외)까지 한인회 순회영사업무장소에서 열린다. 번호표는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문의:(858) 467…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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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