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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우드 성공 자신”
경기관광공사 신현태 사장 “한류우드 성공, 자신합니다” 경기관광공사 신현태 사장은 오는 2010년 고양 국제전시장 인근 30만평 부지에 들어설 종합 엔터테인먼트 단지인‘한…
[2006-01-17]빅토밸리 한인축제 20일 하이데저트 교회
빅토밸리 한인회는 20일 오후 5시 하이데저트 교회(14545 Hook Blvd. Victorville)에서 미주한인의 날 선포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문화 축제를 연다. ‘범죄…
[2006-01-17]“내 몸 날려 ‘귀하신 몸’ 막는다”
한인 경호 전문업체 ‘K7 바디가드’대원들 이따금 영화나 TV에서 접하는 경호 전문가(우리에겐 ‘바디 가드’란 말이 더욱 친숙하지만)들은 항상 비밀스럽고 신비한 존재다. …
[2006-01-17]지구촌 파노라마
아프리카 리베리아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엘렌 존슨 서리프(오른쪽)가 16일 몬로비아의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본부주재대사 조지 월러스 주니어의 도움을 받으며 대통령 휘장을 몸에…
[2006-01-17]北군부에 개방 설득위해 訪中
김정일-후진타오 정상회담 17일 정상회담…수행단 半이상이 총참모장 등 軍인사 金위원장, 18일 평양으로 출발할 듯 중국을 비공식 방문 중인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2006-01-17]왕의 남자, 21일 만에 관객 500만명 돌파
연극·희곡집도 인기…’왕남 페인’도 등장 영화 ‘왕의 남자’의 세 주인공. 왼쪽부터 광대 장생 역의 감우성, 연산군 역의 정진영, 광대 공길 역의 이준기…
[2006-01-17]포털 삭제된 이메일도 보관…사생활 침해 논란
이메일, 지워도 남는다 [檢, 黃교수사태 관련 5만통 확보에 궁금증] 포털 백업용 보관…사생활 침해 논란 임의복구 불가능…문제여지 없다 항변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
[2006-01-17]‘장보기’ 버스노선 운행
한미노인회 19일부터 1주일에 2번 회원만 이용 가능 OC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없어 장을 보지 못하는 노인 회원들을 위한 ‘장보기 버…
[2006-01-17]부스 신청서 접수
웨스트민스터시는 4월8일 오전 9시∼오후 3시 시청 앞 광장(8200 Westminster Bl.)에서 열리는 ‘스프링 페스티벌’에 수공예품 판매를 위해 부스를 마련하려는 시민 …
[2006-01-17]미인대회 참가자 모집
‘미스 애나하임 스칼라십 패전트’는 미스 애나하임과 청소년 탤런트 대회에 참가할 젊은 여성들을 찾고 있다. 참가 자격은 13~24세로 애나하임, 부에나팍, 라팔마시에서 학교나…
[2006-01-17]샬롬 여성합창단 단원 배가운동
OC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샬롬 여성합창단’(단장 이영희· 사진)은 새해 들어 합창 단원 ‘배가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합창단의 단원은 현재 50여명으로 올해에는 7…
[2006-01-17]타인 신상정보 도용 자동차 세일즈맨 체포
애나하임 타인의 신상정보를 도용해 무자격 고객에게 차량을 판매해온 자동차 세일즈맨들이 경찰에 붙들렸다. 애나하임 경찰국은 13일 노스카운티 도요타 자동차 판매점 직원 7명…
[2006-01-17]플라센티아 상의 조찬 모임
플라센티아 상공회의소는 26일 오전 7시15분 알타비스타 컨트리클럽에서 조찬 미팅을 갖는다. 이날 모임에서는 로버트 개스콘이 초청 연사로 참석해 경쟁회사에 직원들을 빼앗기지 …
[2006-01-17]SAT 모의고사 실시
‘프린스턴 리뷰’는 21, 28일 양일간 로스 알라미토스 고등학교(3591 Cerritos Ave.)에서 SAT 모의 테스트를 실시한다. 응시료는 10달러이다.
[2006-01-17]라구나 비치 미술 웍샵
‘라구나 아웃리치 포 커뮤니티 아츠’는 23, 30일 양일간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12시30분까지 알리소 크릭 인(31106 Coast Highway)에서 미술 웍샵을 실시한다…
[2006-01-17]GG시 스포츠센터 21일, 그랜드 오픈
가든그로브시의 GG 공원 내(9301 Westminster Ave.)에 새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센터가 21일 오픈한다. 56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건립된 이 센터는 총 1…
[2006-01-17]비수도권 월세가 전세 육박
전셋값은 안정적인데도 월세 비율 늘어 주목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월세가 전세에 육박하는 수준에 이르러 서민들의 주거생활 여건이 …
[2006-01-17]만화가 자전거 훔쳤다 큰 코 다쳤다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호주에서는 평생 신문과 잡지 등에 캐리커처를 그려온 만화가의 집에 들어가 자전거를 강탈해 달아났던 도둑이 피해자가 그려낸 삽화 한 장으로…
[2006-01-17]백악관 `라이스 대통령’ 띄우기 나섰나
로라 여사 이어 대변인도 대통령 잘할 것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그녀는 (대통령을) 엄청나게 잘 할 것이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
[2006-01-17]월마트 등 30곳상대 “디자인 도용 당했다”
‘LA 프린텍스’ 제이 나 대표 “매출급감 피해막심”…일부와는 합의 한인 원단 제조업체가 미 대형 유통업체및 한인업체 등 30여곳을 상대로 지적 재산권 침해 소송을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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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불법이민자 또 제3국 추방…이… - 2
트럼프, 연준의장 해임 질문에 “모든것 배제… - 3
아마존, 세 번째 인터넷 위성 발사 성공…”… - 4
바레인 총리 “美에 170억 달러 투자”…트… - 5
유사시 韓美 해군 지휘하는 美 7함대 사령관… - 6
‘파월 연준의장 해임설’ 보도에 미 국채 3… - 7
한인 운전자 광란의 110마일 추격전… 1 - 8
해외 도피 ‘김건희 집사’ 체포영장 발부…특… - 9
한인 모텔·식당 ‘마약 소굴 방치’ 피소 - 10
美 우크라 무기지원 결정에 여권 강경파도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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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뉴욕 고속열차 프로젝트 ‘시동’ - 12
“꼼짝 마”… CHP ‘암행순찰차’ 떴다 - 13
“바이든, 좀 가만히 계세요”… “노출 자체… - 14
美전문가 “韓, 내부 조율 서두르고 美와 관… - 15
문원이 쏘아올린 악플..빽가 “눈물 나”→ … - 16
캐나다 총리 “미국과 관세 없이 무역합의 할… - 17
美 대형은행 4월 폭락장 덕에 ‘깜짝 실적’… - 18
장근석 “갑상선암 투병, 부모한테도 안 알려… - 19
지드래곤 내세운 페스티벌, 888만원 티켓값… - 20
젠슨 황 “중국 시장에 최선 다해…더 고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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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로 차량 매몰…40대… - 22
경기남부·충남 ‘극한호우’ 예보…1시간에 최… - 23
美, 2분기 관세 65조 더 거둬…재보복 압… - 24
Surge in Vehicle Thefts … - 25
크렘린궁 “서방의 장거리무기 우크라 공급 예… - 26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 27
한국 여자축구, 대만 2-0 잡고 20년 만… - 28
차량 도난 급증사태 현대·기아 또 피소 - 29
“5세대 대표팀 될 것” 아크가 그리는 청춘… - 30
이스라엘, 시리아 수도 공습…국방부·군본부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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