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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
허리띠 구멍을 한두 개 더 늘려야 한다면, 신발 끈을 맬 때 불편하다면, 허리 주변이 답답하다는 것을 느낀다면 당신의 건강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미국인의 허리둘레가 점점 늘…
[2005-12-12]월급 꽤 준다는데… 묻지마 출마 예고
[내년 5·31선거] 지방의원 선거 벌써 과열 당직자·의원 보좌진 이어 직장인까지… 정당행사 참석 등 ‘눈도장 찍기’ 치열 탈·불법 선거운동도 벌써부터 난무…3,…
[2005-12-12]황 교수, 돼지실험뒤 상경
체세포 복제란 이식…재검증에 `자신감’ 표출 분석 상경후 연구실 거쳐 서울대병원 재입원할 듯 12일 서울대병원을 퇴원한 황우석서울대 교수가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 수의대 …
[2005-12-12]2천여명 DNA채취 실종 아기 ‘가족품 온기’ 되찾아줬다
경찰, 무연고 아동등 2천여명 DNA채취 DB화 전국보호시설 점검 가출 치매노인 등 9명 인계 엄마는 잃어버린 아기를 5년 만에 찾았다. DNA 추적 등 경찰의 노력 덕…
[2005-12-12]서울대가 검증해야 기술 유출 막는다
재검증 건의 교수3人 인터뷰 연구를 죽이려는 게 아니라 살리려는 것 피츠버그大·사이언스가 조사할 경우에 서울대 정운찬 총장에게 황우석 교수 논문 재검증을 건의…
[2005-12-11]전직 386 참모가 쓴 ‘청와대 비망록’
참여정부 1기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한 이진(여) 전 행정관이 쓴 ‘참여정부,절반의 비망록’ (서울=연합뉴스) 참여정부 1기 청와대에서 노무현(…
[2005-12-11]미스코리아 오은영, ‘미스 월드’ 6위에 올라
2005 미스 월드 화보 미스코리아 오은영(20)양이 2005 미스 월드 선발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6위에 올랐다. 오은영(2005 미스코리아 선 B…
[2005-12-11]대한항공 13일께 정상화 파업 4일만에 끝나
정부가 11일 오전 10시 긴급조정권을 발동해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파업이 사흘 10시간 만에 종결됐다.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파업 중인 노조는 즉시 업무에 복귀해야 하고 이후 …
[2005-12-11]나이지리아 또 여객기 추락
중·고생 75명 포함 103명 참변 승객과 승무원 등 110명을 태운 나이지리아 국내선 여객기가 10일 남부도시 포트 하코트에서 추락해 103명이 사망했다. 사고…
[2005-12-11]올해 美 웹사전 검색 1위 단어는 ‘Integrity’
올해 미국인들이 웹 사전에서 가장많이 찾은 영어 단어는 ‘Integrity(고결.청렴)’로 나타났다. 미국의 사전 출판사 메리엄 웹스터는 이 단어와 함께 ‘Refugee(피난민…
[2005-12-11]판교에 300가구 규모 ‘한국판 베벌리 힐스’ 조성
주공, 연립주택 3개 블록 국제 설계공모로 개발 경기 판교신도시 내 연립주택지 일부가 300가구 규모의 ‘한국판 베벌리힐스’로 조성된다. 대한주택공사는 “판교 공영개발에…
[2005-12-11]황우석 교수 퇴원, 연구실 복귀
서울대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오늘 저녁 재입원할 듯 재검증 준비 돌입…자랑스런 줄기세포 연구 중심지로 만들겠다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이던 황우석 서울대교수가 12일…
[2005-12-11]한국일보 직원 채용 공고
전미주 한국사회 대표 언론 한국일보는 진취적이고 목적 지향적인 성실한 인재를 채용 하고자 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모집인원 :0 명 모집직종 :New Media 기…
[2005-12-10]한인 음주운전 2명 치사
새벽 귀가도중 횡단보도서 달아나다 잡혀 9일 새벽 친구와 술을 마시고 헤어져 차를 타고 집에 가던 한인 유학생이 오렌지카운티 스탠튼의 비치 블러버드 상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2005-12-10]‘대~한민국’행운의 G조 뽑았다
2006 독일 월드컵, 프랑스·스위스·토고와 맞붙어 한국이 2006 독일월드컵 축구대회 본선에서 비교적 해볼 만한 상대들인 프랑스, 스위스, 토고와 함께 G조에 편성돼 2회…
[2005-12-10]‘연속 16강 청신호’벌써 가슴 두근
월드컵 조추첨 1천여명 밤샘 극성 붉은악마들 월드컵 열기 점화 한국 축구대표팀 서포터스 ‘붉은악마’ 회원 등 축구팬 1천여명이 한국시간으로 9일 밤 10시부터 2…
[2005-12-10]연방정부 “인신매매 근절 도와주겠다”
한국에 자금지원 추진 유입되는 매춘 여성 원천봉쇄 차원 한국 시민단체들도 적극 ‘힘모으기’ 미국 정부가 한국의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자금지원 방안을 한국 정부와 …
[2005-12-10]“축제재단 미 전국규모로 확대”
새 이사장 계무림씨 청사진 제시 “미 전국 한인사회를 아우르는 축제재단으로 변모합니다” 지난 6일 LA한국의 날 축제 재단 17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계무림(사진) 신임 이…
[2005-12-10]음주운전 큰 사고낸 정지용씨 이모저모
기말시험 치르고 한 잔 했다가… 1년전 도미 유학 4년제 대학 편입준비 “취기도 못느꼈는데…” 친구들 안타까움 9일 새벽 음주운전중 건널목을 건너던 2명…
[2005-12-10]“연말 방범 각별히 조심”
이민자 집중 노려 LA 셰리프국 당부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연말 할러데이 시즌 범죄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민들이 방범에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폴 다나카 셰…
[200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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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3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 4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5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6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7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8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9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 10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11[업계 화제] 야마바·팜스 카지노 리조트… 미 최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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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3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14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5‘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 16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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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Experience in the Civ… - 18[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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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를 똑같이 만들지 않았다 - 20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21[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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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23
하버드에서도 집중이 무너진다 - 24
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5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6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7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 28
Who Holds More Power: Th… - 29팬데믹 이후 5년… 전국 집값 50%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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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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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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