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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한인회’출범
27대 첫 이사회겸 신년하례식 이사장 인준·사업계획·예산등 승인 27대 SD 한인회 첫 정기 이사회 겸 신년 하례식이 지난 6일 한인회관에서 임원, 이사들이 대거 참여한 …
[2004-01-10]국궁보급 마음 설렌다
수련장 마련 김헌구 씨 “동포와 외국인들에게 우리 조상의 호연지기가 듬뿍 담겨있는 국궁을 보급하려는 마음에 가슴이 설렙니다” 샌디에고 인근 밸리센터(29745 Lil…
[2004-01-10]트로트가수 애니 박씨3집 앨범 CD출시
샌디에고 거주 트로트 가수 애니 박씨(한국명 혜정)가 최근 3집 앨범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주)오아시스에서 나온 이 CD는 정원수 작곡의 ‘Good-By 당신’(사…
[2004-01-10]살인사건 급증 SD작년 17건 늘어
수년간 감소현상을 보였던 샌디에고시의 살인사건이 지난해는 64건이 발생해 2002년도에 비해 17건이나 증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경찰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번 증가는…
[2004-01-10]‘사이버 치료’ 세미나 한국교수 참가
‘2004 인터내셔널 사이버 치료’ 제9차 국제 학술대회가 오는 11~12일 오전 8시~오후 9시(일), 오전 8시~오후 6시(월) 샌디에고 다운타운 소재 웨스트게이트 호텔(10…
[2004-01-10]군인초청 한식대접 이화여고 동문회
SD 이화여고 동문회(회장 양화버)는 지난 6일 다운타운 군인회관 USO에서 이라크 참전 귀환 현역 군인과 군인 가족 등을 초청, 저녁 식사로 한식을 대접하며 이들의 노고를 위로…
[2004-01-10]I get that all the time.
노인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은“젊어 보인다는 것과 “정정해 보인다는 말이다. 나이 많은 미국인을 보고 “정정해 보이십니다라고 말하고 싶으면 You seem to be in t…
[2004-01-10]’대우돈 수수’ 정치인 내주 소환
비자금 300억 조성..여야에 20억∼30억 건네 서울지검 특수2부(채동욱 부장검사)는 10일 대우건설이 300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 한나라당에 12억∼13억원, 민주…
[2004-01-10]김운용씨 금고서 65억원 압수
다이아몬드등 귀금속도 있는듯 서울지검 특수2부(채동욱 부장검사)는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의 금고에서 외화, 양도성예금증서(CD) 등을 합쳐 모두 65억…
[2004-01-10]고이즈미 `독도는 일본땅, 한국에 분별있는 대응 요구’
관방장관, 우표발행 `한국에 경위설명 요구하겠다’ 독도 우표 발행을 둘러싼 한.일간 마찰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9일 교도(共同)통신에 따르면 고이즈미 준이…
[2004-01-10]미 방문단에 핵 억제력 공개
北외무성 대변 핵 평화적 해결 기초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영변 핵시설을 방문한 미국 교수 일행에게 `핵 억제력’을 보여줬다고 10일 밝혔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
[2004-01-10]‘불법체류 노동자 합법화’ 이민사기 기승 우려
취업 미끼등 악덕브로커 끼어들 소지 아직 제안단계, 법제화까진 변수많아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체류신분 합법화를 추진하겠다는 부시 대통령의 발표를 계기로 불체자들을 대상으로 …
[2004-01-09]한인 또 1,700만달러 골프장 구입
풀러튼 코요테힐스 김경재씨 에스크로 다운타운에서 의류회사를 운영하는 김경재씨가 한인들도 많이 찾는 풀러튼 소재 골프장 ‘코요테힐스 골프 코스’(1440 E. Bas…
[2004-01-09]대학 등록금 곧 10%인상
대학원은 40%까지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UC계열과 칼스테이트계열 대학 등록금을 10%, 대학원은 최고 40%까지 인상할 계획이라고 8일 LA타임스가 주 예산사정에 밝…
[2004-01-09]“요트로 태평양 넘는다”
법주사 주지스님 - 여신도 3명 샌디에고 출항 6개월 대장정 속리산 법주사 주지 석지명 스님 등 4명이 샌디에고 항구에서 요트로 태평양을 횡단, 6월8일 부산에 입…
[2004-01-09]“무책임한 업소 주류면허 불허”
마틴 러드로우 시의원 한인타운 갱소탕 최대역점 앰배서더호텔 부지엔 공원·운동장·학교 바람직 한인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가진 주류사회 공직자를 초대하는 윌셔 포럼을…
[2004-01-09]“AM1230 한국어 방송 재개”
곧 시험방송부터… 손태수씨 전파리스 ‘라디오 코리아’ 명칭 사용은 불확실 지난 1일 새벽 0시 이후 전파송출이 전격 중단된 ‘라디오 코리아’가 사용하던 주파수 AM1230…
[2004-01-09]불법체류 6년 한인 박모씨 ‘희망 걸어보지만...’
“일자리를 못구하니 합법체류는 남 얘기” 취업하려 애썼지만 막노동밖엔 할게 없어 고용 증명 방법 막막 한달 500달러 수입 변호사 사는건 ‘사치’ …
[2004-01-09]“합법체류 신분 당장 가능해요?”
한인들 새 이민법 문의 쇄도 “영주권 무조건 부여”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지난 86년 사면 이후 첫 불법체류자 구제안인 부시 대통령의 이민 개혁안 추진 소식이…
[2004-01-09]부시 이민 개혁법안 소수계 이민단체들 “미봉책 불과” 반…
‘임시 노동자 프로그램’ 신설을 골자로 한 부시 대통령의 이민 개혁안에 대해 소수계 이민 단체들이 이민자 커뮤니티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 은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
[2004-01-09]
- 1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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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3
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6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 7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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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구속심사서 “온 나라가 떠들썩… - 9
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10
연방정부 또 ‘셧다운’ 가나…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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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 12
발효 전 美입국 위해 당일 예매·출국까지…유… - 13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장외투쟁… - 14
김정은, 이승만까지 거론하며 “통일은 없다”… - 15
법사위, ‘조희대 대선개입 의혹’ 청문회 3… - 16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17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18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9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 20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1[삶과 생각] 풍요로운 가을을 위한 안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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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창립부터 건축 등…50년 여정 담겨 - 23
가주 선거구 재조정 ‘과반이 찬성’ 1 - 24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 25
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26
“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27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28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9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30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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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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