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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 게이트’ 최성규씨 송환청문회 내달10일
이르면 중순께 출국할듯 `최규선 게이트’에 연루해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미국 수사당국에 체포된 최성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의 송환 청문회가 오는 6월10일 열린다. 21일…
[2003-05-22]매춘조직 운영 케니스 박씨‘29년-종신형’선고
한인타운에서 매춘조직을 운영하다 구속 기소된 30대 한인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1일 LA형사법원의 마크 무니 판사는 매춘조직을 탈출한 여성을 추적해 억류한 케니스 …
[2003-05-22]음주운전 과실 치사 엘리엇 박군 유죄인정
2월17일 실버레이크 지역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켜 자신의 친구를 포함, 한인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엘리엇 박(19·효극)군이 3건의 차량 과실치사 혐의에…
[2003-05-22]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연휴기간 남가주 CHP·LAPD 집중투입 메모리얼 연휴기간 남가주 전역에서 경찰의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펼쳐진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연휴가 시…
[2003-05-22]“엄마 찾아주세요”
베이비시터에 맡겨진 2세여아 8일동안 엄마안와 포스터 홈 갈듯 30대 초반 한인 여성이 2세 가량된 딸을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고는 8일간 나타나지 않아 경찰이 이 여성이나 …
[2003-05-22]유익한 생활정보 제공
제1회 한인 노인 박람회 500여명 성황 LA시 노인국이 주최한 ‘제1회 한인노인을 위한 박람회’가 21일 윌셔 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인타운에서 정부기관이 …
[2003-05-22]새미 이 박사, 제임스 류씨 PACE 인권상 받는다
올림픽 영웅 새미 이 박사와 영문잡지 코리엠(KoreAm)의 발행인 제임스 류씨가 ‘2003 PACE 인권상’을 수상한다. 아·태계 권익옹호단체 PACE가 제정, 수상하는 이 상…
[2003-05-22]한길리서치 연구소 미국 첫 진출
“200만 동포 목소리 전달할터” “미주 한인사회와 본국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난 5월1일 LA에 미주법인을 개설한 한길리서치 연구소 이성철(사진) 대표는 “…
[2003-05-22]게시판
평통 통일세미나 민주평통 LA협의회는 22일 오후6시30분 옥스퍼드 팔레스호텔에서 여성을 위한 통일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김용현 평통 LA협의회 부회장과 한원구 전문…
[2003-05-22]조화유 생활영어 I’m just a Joe Six-pack…
일요일마다 ABC-TV에 단골로 나오는 George Will은 Newsweek지에도 매주 글을 쓰는 유명한 정치평론가이다. 그가 지난 5월18일 방송에 나와서는 느닷없이 서민용 …
[2003-05-22]삼박자 일분생활영어 War against Iraq
E-> A: Several of Hussein’s Iraqi leaders have been taken into custody. B: A deck of cards was ma…
[2003-05-22]"나라 어려운데 룸살롱이라니…"
여야 3당대표 호화 술집 회동, 비난 쇄도 여야 3당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22일 전날 저녁 3당 대표의 ‘호화 술집 폭탄주 회동’을 비난하는 글이 쇄도했다. “나라가 어려운…
[2003-05-22]한인상권 인근 곳곳 샤핑센터 신축
입주 희망 자영업자 큰관심 GG페스티벌, 라하브라 갤러리아, 경동 플라자 등 한인업소 대폭증가 전망 가든그로브 한인 상가지역이나 LA 한인타운 등 이미 한인상권이 형…
[2003-05-22]나침판 한국학교 24일 공개 수업
부에나팍 소재 나침반교회 부설 한국학교(교장 민경엽)는 24일 공개수업을 갖는다. 공개수업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되는데 학교측은 많은 한인 학부모들…
[2003-05-22]OC 한인축제 경품 특등 행운
지난 4일 막을 내린 OC 한인축제 경품추첨 결과, 특등(번호 7873)에 당첨된 황미미(가든그로브 거주)씨가 20일 2003년 기아 리오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남편, …
[2003-05-22]아내하임 경찰 파트타임 허용
애나하임 시의회는 경찰관들의 파트타임 근무를 허용키로 했다. 시의회는 20일 연로한 부모를 보살펴야 하거나, 학위 취득을 위해 공부를 계속하길 원하는 경찰관들의 파트타임 근무를…
[2003-05-22]한인 우체국 학교 우체국 시험특강
한인 우체국학교는 OC, LA 등 남가주 전역에서 실시되는 우체국 직원 채용시험에 대비 매주 토·일요일 오후 6~8시에 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는 박원철씨. 문의 (714)968-…
[2003-05-22]남가주 첫 40만달러 돌파
4월 OC중간집값 신기록.. 주택시장 여전히 활발 오렌지카운티의 4월 중간 주택가격이 남가주 최초로 40만달러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데이터퀵이 20일 발표한 주…
[2003-05-22]"스탠리컵 안아보자"
마이티덕스 챔피언전 진출팬 열기 오늘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시어스에 전시 프로하키 애나하임 마이티 덕스가 팀 사상 처음으로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자 시어스 백화점이 …
[2003-05-22]십대들의 우상은 엄마와 아빠
미국의 틴에이저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대상은 누구일까. ‘주니어 어치브먼트’와 해리스가 공동으로 13-18세 틴에이저 6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다른 나라와…
[200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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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2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3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4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6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7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8
이번엔 정부조직법·방통위법…여야, 25일(한… - 9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0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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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공항 탑승시스템 업체 사이버공격에… - 12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13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4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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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 17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18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9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20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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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작렬…7경… - 22
정청래, 尹에 ‘무인기 의혹’ 소환통보 특검… - 23
배드민턴 안세영, 10점 내리 쓸어담으며 중… - 24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2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6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27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28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9
장동혁, ‘조희대 회동설’에 “與, 반헌법적… - 30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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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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