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수속중에도 미성년자"
이민수속 중 21세 성인이 된 미성년자를 구제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법안이 상정됐다. 연방상원 법사위원회는 최근 다이앤 파인스타인 상원의원(민주·가주)이 상정한 이민수속을 밟고…
[2002-05-29]불법 카 레이스 336명 체포
메모리얼 연휴기간 동안 온타리오 지역에서 불법 스트릿 레이싱에 대한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이 펼쳐져 미성년자 67명을 포함, 모두 336명이 체포됐다. 온타리오 경찰국에 따르…
[2002-05-29]’민족연대’ 결성
2차대전 중 일제의 강제징용으로 사할린에 끌려간 뒤 50여년이 넘도록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일본의 보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사할린 동포를 위한 민족연대’(이하…
[2002-05-29]남가주 한인도 월드컵 ‘애기꽃’
’대망의 월드컵 개막 D-2’ 전세계 축구팬들의 축제 한·일 월드컵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가고 평가전을 통한 한국 대표팀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남가주 한인사회에서도 월드컵 축구 …
[2002-05-29]아파트 신규 입주 신원조회 꼼꼼히
아파트가 테러 목표가 될 수도 있다는 연방수사국(FBI)의 경고 이후 전국의 아파트 건물주와 관리사들이 신규 입주자들의 신분조회를 강화하고 배달을 규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2002-05-29]월드컵 취재 정태수 부장대우 특파
본보는 오는 31일부터 한국에서 개최되는 역사적인 2002 월드컵 대회를 보다 신속하고 생생하게 보도하기 위해 정태수 부장대우를 특파했습니다. 정 특파원은 월드컵 개막식을…
[2002-05-29]’인종증오’ 편지 비상
LA한인타운 인근 고교를 포함, 한인이 다수 재학중인 LA교육구(LAUSD)내 고등학교 학생회장 앞으로 유색인종과 동성애자를 증오하는 내용을 담은 편지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
[2002-05-29]가주 변호사 합격 5명 추가확인
올해 2월 실시된 캘리포니아 변호사시험에서 데이빗 운하 백(Beck, David Woonha·샌타애나), 배도리(Bye, Dori N.·LA) 페네로페 수 박(Penelope S…
[2002-05-29]이민 100주년 ‘문화사업’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 전국 총회와 코리아 파운데이션(Korea Foundation)이 손을 잡고 이민 100주년 기념 문화예술사업단을 출범한다. 전국 총회 관…
[2002-05-29]"사람 구하려다 경찰에 폭행 당해"
지난 주말 데저트 핫스프링스의 한 모텔 수영장에서 일어난 정상재(30·글렌데일)씨 익사사고와 관련, 당시 정씨를 수영장에서 건져냈던 케니 이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나를 범죄…
[2002-05-29]망치로 위협당해 한인10대 금품털려
27일 아침 9시45분께 할리웃 선셋 블러버드와 세라노 애비뉴 근처에서 한인 소년이 히스패닉 강도에게 현찰을 털렸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자전거를 타고 가던 히스패닉 강도가 길…
[2002-05-29]가짜 게이티드 커뮤니티 붐
웅장한 대저택들이 즐비한 부촌 벨에어는 입구마다 으리으리한 아치 게이트아래 경비원들이 있어 구경하고 싶은 사람들로 하여금 발을 들일 엄두도 내지 못하게 한다. 시미밸리의 롱 캐년…
[2002-05-29]녹색당 주지사 후보 카메호는 누구?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와 빌 사이먼 공화당 후보가 출마하는 올해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는 무명이지만 특히 데이비스 지사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후보가 있다. 녹색당의 피터 미겔…
[2002-05-29]그리피스 천문대 인근 8차례 연쇄방화
그리피스 천문대 인근에서 지난 6주간 8건의 화재가 발생, LA소방국이 연쇄방화범의 소행으로 추측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28일 오전 11시 천문대 파킹장 옆에서 화재가…
[2002-05-29]E-메일, 팩스 공문서 적용법안 상정
캘리포니아 정부기관에 이메일과 팩스를 공무 문서로 취급하도록 규정하는 법안이 주하원에 상정됐다. 데니스 홀링즈워스 주하원의원(공·무리에타)이 상정한 법안(AB1692)은 …
[2002-05-29]실베스터 스탤론 부부 셋째 딸 출산
영화배우 실베스터 스탤론 부부가 25일 딸아기를 출산, 셋째 자녀를 얻었다. 스탤론의 대변인에 따르면 스탤론의 막내인 스칼렛 로즈는 체중이 7파운드 8온즈, 신장이 22인…
[2002-05-29]사관학교 지원 부쩍 늘어
9·11테러 이후 애국심이 고조되면서 사관학교 지원생이 증가하고 있다. 27일 육군사관학교에 따르면 올 가을 학기 신입생 지원자는 전년도에 비해 10% 늘어난 1만1,000명에…
[2002-05-29]CIA 요원, FBI 파견
중앙정보국(CIA)은 테러 행위 예방에 사용되는 연방수사국(FBI) 워싱턴 본부의 정보및 범죄 분석 능력을 강화하기위해 FBI에 요원을 파견한다고 워싱턴포스트가 FBI 관계자를 …
[2002-05-29]"내 영혼을 팝니다"
아이오와주 최대 도시 디모인에 사는 네이든 라이트(24)라는 웹디자이너가 최근 인터넷 경매를 통해 자신의 영혼을 파는데 성공했다. 라이트는 처음에 인터넷 사이트 ‘e베이’에…
[2002-05-29]같은 개구멍으로 2번 탈옥
탈옥 전력이 있는 살인용의자가 11년전 탈옥에 이용했던 담장의 같은 ‘개구멍’으로 두번째 탈옥에 성공했다고 테네시주 경찰이 26일 밝혔다. 쉘비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
[2002-05-29]
- 1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2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3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2 - 4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5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6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7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8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9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10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11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2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13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14
한국, 야구 세계 랭킹 4위 유지…1∼3위는… - 15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6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7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18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9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20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21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22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23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4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25
뉴저지주지사 선거 셰릴 후보, 시아타렐리에 … - 26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27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8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 29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30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