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야구
류현진의 토론토, 확실한 마무리 얻나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최고의 구원 투수에게 주는 마리아노 리베라상을 받은 리엄 헨드릭스(32)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
[2021-01-06]
“김병현, 애리조나 역대 최고 불펜 투수”
김병현(4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역대 최고의 불펜 투수로 뽑혔다.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애리조나 구단 역대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선…
[2021-01-06]
샌디에고와 4+1년 계약 김하성… 펫코팍 사진 올려
김하성(26)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디에고의 펫코팍을 배경으로 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2021년 샌디에고 파드레이스 내야수 김하성이 재능을 발휘할 장소다.김하성은 20…
[2021-01-04]
김하성 550타석 이상 25만달러 보너스…통역·마이너리그 …
내야수 김하성(26)이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계약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김하성은 4년간 2천800만달러를 보장받고, 타석 수에 따라 인센티브 400만달러…
[2020-12-31]
김하성 수비 위치는 의문… ‘2루수 플래툰 또는 외야?’
KBO리그 3년 연속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자이자 국가대표 유격수인 김하성(26)이 기대를 받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31일 김하성과 …
[2020-12-31]다저스 커쇼·뷸러 상대로 ‘맞짱’…김하성, MLB 꿈의 도…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한국프로야구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세 번째 타자인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꿈의 도전을 시작한다.샌디에이고 구단은 한국 시간 2021…
[2020-12-31]
‘김하성 새 둥지’ 샌디에이고는…우승에 목마른 MLB팀
김하성(26)을 품은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를 연고로 하는 메이저리그(MLB) 팀으로 1969년 창단했다.2020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2020-12-31]
‘메이저리그 진출’ 김하성 “팬들께 행복 드리는 선수 되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꿈을 이룬 김하성(25·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2020-12-31]
김하성, 최대 5년 3천900만달러에 MLB 진출…키움은 …
김하성(26)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기간 4+1년에 최대 3천900만달러(약 424억3천만원)를 받는 조건에 계약 완료했다.김하성의 에이전시…
[2020-12-31]다저스, 필라델피아·탬파베이와 3각 트레이드
다저스가 ‘3각 트레이드’로 투수를 보강했다고 30일 AP통신이 보도했다.다저스는 이날 필라델피아 필리스, 탬파베이 레이스와 함께 단행한 트레이드로 좌완 투수 개릿 클레빈저(26…
[2020-12-31]
김하성 등 영입한 샌디에고, 단숨에 ‘우승 후보’
블레이크 스넬(28)과 다르빗슈 유(34), 김하성(25)을 영입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우승 후보’로 도약했다고 MLB닷컴이 전했다.MLB닷컴은…
[2020-12-30]
박찬호 61번·류현진 99번…다저스 역사에 남을 등번호
한국인 1호 메이저리거 박찬호(47)와 KBO리그에서 빅리그로 처음 직행한 류현진(33)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등번호 61번과 99번을 대표하는 선수’로 꼽혔다.미국프로야구 …
[2020-12-30]
NC→MLB 재진출 테임즈, 내년 일본행… “요미우리와 합…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미국 메이저리그(MLB)로 재진출했던 에릭 테임즈(34)가 내년에는 일본 무대에서 뛸 전망이다.30일 닛칸스포츠와 스포츠닛폰 등…
[2020-12-29]
또 한인 메이저리거 김하성 샌디에고 입단
또 한 명의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탄생한다.MLB 닷컴은 28일 한국의 정상급 내야수인 김하성(25)이 샌디에고 파드레이스와 입단 합의를 했다고 전했다. MLB 닷컴은 “김하성이 …
[2020-12-29]
토론토, 류현진 입단 1주년 축하…“그는 특별합니다”
28일(한국시간)은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33)이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토론토 구단은 이날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1년 전 오늘,…
[2020-12-29]
MLB닷컴 “김하성, 샌디에이고 입단 합의”…연봉 700만…
복수의 미국 현지 취재진이 ‘김하성(25)의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 소식을 앞다퉈 전하고 있다.MLB닷컴은 28일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입단 합의했다.…
[2020-12-28]김하성 미국으로 전격 출국…연내 MLB 진출 확정 짓나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미국프로야구(MLB) 진출을 노리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이 28일 미국으로 전격 출국했다.내년 1월 1일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 마감…
[2020-12-28]
MLB ‘너클볼의 전설’ 니크로 암 투병 중 81세로 별세
미국프로야구(MLB)에서 당대 최고의 너클볼 투수로 이름을 날린 필 니크로가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미국 언론이 27일 일제히 보도했다.오랜 기간 암 투병 중이던 니크로…
[2020-12-27]MLB 닷컴 “김하성은 텍사스, 스프링어는 토론토에 적합”
미국프로야구(MLB) 소식을 전하는 MLB닷컴이 김하성의 새 둥지로 텍사스 레인저스를, 조지 스프링어의 새 팀으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각각 추천했다.MLB 닷컴은 자유계약선수(…
[2020-12-27]
“김하성, 토론토에 가장 적합한 선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은 정말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메이저리그(MLB) 단장 출신 칼럼니스트 짐 보우덴은 김하성에 관해 “토론토에 가장…
[2020-12-25]
- 1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 - 2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3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 - 4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 - 5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 - 6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2 - 7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 - 8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 - 9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 10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 11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12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13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 1 - 14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 - 15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6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6 - 17
“개인 선정은 SON이 유일?” 손흥민, 축… - 18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 - 19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 - 20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 1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