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골프
감 되찾은 고진영 “다음 대회 기다려진다”
공동 선두로 먼저 경기를 마친 고진영(27)의 입가에 옅은 미소가 번졌다. 지난 대회에서 ‘더블파’ 수모를 겪는 등 삐끗했던 고진영이 언제 그랬냐는 듯 단독 2위에 오르며 세계 …
[2022-05-03]
람, PGA 멕시코 오픈 제패… 통산 7승 달성
욘 람(스페인)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람은 1일 멕시코 바아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730…
[2022-05-03]타이거 우즈, PGA챔피언십 출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AP 통신은 28일 우즈가 PGA챔피언십 개최 코스인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연습 라운드를 했…
[2022-04-29]손목 수술 2주 만에 디섐보 ‘외팔 타법’ 연습
PGA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29·미국)가 왼쪽 손목 수술을 받은 지 2주 만에 오른손만으로 스윙 연습을 시작했다.디섐보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왼쪽 손목…
[2022-04-28]
배상문·강성훈·노승열,‘PGA투어 새 대회’ 멕시코 오픈 …
올해부터 3년 동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로 열리는 멕시코 오픈(총상금 730만달러)에 배상문(36)과 강성훈(35), 노승열(31)이 출전해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배…
[2022-04-27]
고진영, 이번엔 ‘포 퍼트 더블보기’ 실수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퍼트 난조 속에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쳤다.고…
[2022-04-26]
[사고]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코리안 오픈
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6일(목)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CCC)에서 개최됩니다.올해 42회째를 맞는 백상배 미주오픈 …
[2022-04-26]임성재-안병훈, 한 팀으로 우승 도전
임성재(24)와 안병훈(31)이 한 팀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우승 사냥에 나선다.임성재와 안병훈은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
[2022-04-20]
‘와신상담’ 고진영, LPGA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 도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이후 3주 동안 재정비를 마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위해 출격한다.고진영은…
[2022-04-20]
스피스, 연장서 캔틀레이 꺾고 RBC 헤리티지 우승
‘골든 보이’ 조던 스피스가 지난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를 연장전에서 제압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800만 달러) 정상에…
[2022-04-19]
LPGA 롯데 챔피언십 김효주 우승, 통산 5승
김효주(27)가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5승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김효주는 16일 하와이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2-04-18]
김효주, 롯데 챔피언십 제패… LPGA 통산 5승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약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 통산 5승을 거뒀다.김효주는 16일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
[2022-04-18]
하와이 가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서 한국 선수 2…
2022시즌 첫 메이저대회를 치르고 한 주를 쉬어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하와이에서 이어진다.13일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603야드)에…
[2022-04-13]‘매스터스 8위’ 임성재 세계랭킹 21위로 상승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공동 8위에 오른 임성재(24)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을 5계단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10일 발표된 주간 …
[2022-04-12]
세계랭킹 1위 자격 입증한 새로운 ‘골든보이’ 셰플러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지난달 28일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지만, 정작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2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매스터스에서는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타이거 우…
[2022-04-12]
셰플러 매스터스 우승 임성재 8위·우즈 ‘갈채’
올해 첫 PGA 메이저대회인 전통의 매스터스에서 현재 세계 1위인 골프계의 ‘신성’ 스카티 셰플러가 왕좌에 올랐다.10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매스…
[2022-04-11]
우즈, 마스터스 최종일도 6오버파…복귀전은 ‘절반의 성공’
타이거 우즈(미국)의 필드 복귀전은 ‘절반의 성공’으로 마무리됐다.우즈는 10일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2022-04-10]
매스터스 2라운드 우즈 +2, 임성재 -3
타이거 우즈가 16개월 만에 나선 정규 투어 대회에서 컷을 거뜬하게 통과했다. 우즈는 8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매스터스 골프 대회 2라…
[2022-04-09]
1년4개월 만에 복귀한 우즈…1언더파 ‘부활 예고’
타이거 우즈(미국)의 복귀 첫날은 성공적이었다.우즈는 7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매스터스 골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2022-04-08]
매스터스 첫 출전 이경훈 “아버지께 효도”
이경훈(31·사진·로이터)은 어릴 때부터 매스터스를 동경했지만, 이경훈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챔피언으로 키운 ‘골프 대디’ 이상무 씨에게도 매스터스는 꿈의 무대였다.매스터스…
[2022-04-07]
- 1
가주 주택 소유주 60%, 매각 시 … 1 - 2
트럼프 ‘메가 감세법’ 오바마케어 직… 2 - 3
트럼프 “韓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세 … - 4
하니 “왜 굳이 가시밭길을.. “양재웅과 결… - 5
트럼프, 일본에도 상호관세 서한…당초보다 1… - 6
재무 “48시간내 여러 무역합의 발표…새 제… - 7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 8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초유의 한일 과… - 9
이란대통령 “美와 핵협상재개 문제없지만 이스… - 10
트럼프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까지···TV광…
- 11
소매절도 기승 이유 있었네… ‘장물 거래점’… - 12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중국전 3-0 쾌승…이… - 13
국힘 ‘안철수 후폭풍’…지도부 수습책 고심 … - 14
바람처럼 사라진 이정후, 5일 만에 다시 결… - 15
법원, 노상원 전 사령관 추가 구속… “증거… - 16
애플, ‘EU 8천억원 과징금’에 소송… “… - 17‘對美수출 의존’ 캐나다도 선박으로 LNG 수출…첫 행선지 한국
- 18
국무, 8∼12일 말레이시아서 美-아세안 외… - 19
방탄소년단 ‘Dynamite’, 10년간 전… - 20
텍사스 최악 홍수… 120명 사망·실종
- 21
‘근황의 아이콘’ 서민정 “늙은 모습 실망하… - 22
YG, 블랙핑크 ‘시야제한석’ 판매 사과… … - 23
김건희특검팀, 삼부토건 주가조작 핵심 인물들… - 24
EU “9일까지 미국과 무역협정 체결 목표” - 25
백악관 “8월1일까지 상호관세 유예…트럼프,… - 26
에이핑크 4人, 위드어스 품으로..新 프로필… - 27
ICE,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민 단속 - 28
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 ‘아메리카당’ 출범 … - 29사회보장국 방문‘하늘의 별따기’
- 30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 보석으로… 유가족 ‘충격’
![[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 옥세철 논설위원
‘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