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골프
최경주 4번째 톱10 보인다
텍사스오픈 3R 공동7위…단독선두 아머 3세에 8타 뒤져 ‘탱크’ 최경주(33ㆍ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총상금 350만달러)에서 이틀째 선두권…
[2003-09-28]박세리 공동6위,소렌스탐 시즌 5승
한국선수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최종라운드 역전 시도가 무산됐다. 반면 `지존’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올시즌 5번째…
[2003-09-28]최경주, ‘버디쇼’로 선두권 점프
탱크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불꽃샷을 뿜어내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최경주는 26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라칸테라골프장(파70. 6천890야드)에서…
[2003-09-27]박지은 시즌 2승 보인다
세이프웨이클래식 1R 공동2위…김미현도 공동4위 `버디퀸’ 박지은(24.나이키골프)이 시즌 2번째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또 박세리(26.CJ), 김미현(26.…
[2003-09-27]세리, 성대결 컷 통과할 것
소렌스탐 예상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이 한국에서 성대결에 나서는 박세리(26)의 컷 통과를 예상했다. 소렌스탐은 LPGA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을 앞두고 가진 공식인터…
[2003-09-26]최경주, PGA 복귀전서 중위권
유럽원정 여독 탓? 발레로 텍사스 오픈 유럽원정에서 우승컵을 안고 돌아온 ‘저먼 매스터’ 최경주(34)가 3주만의 PGA투어 복귀전에서 중위권에 자리잡는 평범한 스타트를 …
[2003-09-26]세이프웨이 클래식은 올스타전
LPGA 최강자들 총출동 26일 오리건 포틀랜드 26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307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LPGA투어 세이프웨이 클…
[2003-09-26]미셸 위 여자선수중 ‘시장가치’ 9위
미셸 위(13)가 미국에서 9번째로 시장가치가 높은 여성스포츠선수로 꼽혔다. 주간지 스포츠 비즈니스 데일리는 최근 스포츠 마케팅 담당자, 스폰서십 컨설턴트, 미디어매체 관…
[2003-09-25]최경주 세계랭킹 16위로 상승
지난주 독일 매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경주(34)의 세계랭킹이 지난주 37위에서 생애 최고인 16위로 무려 21계단이나 급상승했다. 22일 발표된 새 랭킹에서 세계 16위에…
[2003-09-24]’저먼 매스터’라고 불러다오.
앞으론 최경주(34)가 유럽대륙 무대 첫 출전에서 대회 최저타 기록을 갈아치우는 신들린 ‘탱크샷’을 뿜어내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21일 독일 퀄른의 굿라르켄호프골프클럽(파72…
[2003-09-22]최경주 한국인 첫 유럽 정복
유럽투어 독일 마스터스 대회 최소타기록 우승 ‘탱크’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유럽대륙을 정복했다. 총상금 336만달러가 걸린 유럽프로골프(EPGA) 투…
[2003-09-21]미셸 위, ‘성 대결’ 컷 탈락
남자랑은무리였나? PGA 2부리그 꼴찌서 2위 아무리 골프천재라고 해도 13살 소녀에게 성인 남자무대의 벽은 너무 높았다. 아이다호주 보이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PGA…
[2003-09-20]‘탱크’최경주 이틀째 선두권
독일 매스터스 2R 3타차 5위 린데 독일 매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300만유로)에 초청받아 모처럼 유럽 나들이에 나선 ‘탱크’ 최경주(34)가 대회 이틀째에도 선두권을 유…
[2003-09-20]LPGA Q스쿨 1차관문 정일미 통과 눈앞
한국여자골프의 간판스타 정일미(31)가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1차관문 통과를 눈앞에 뒀다. 정일미는 19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 아놀드파머코스(파72)에서…
[2003-09-20]최경주 버디쇼로 단독 2위
18일 막을 올린 유로피언 PGA투어(EPGA) 린데 독일 매스터스(총상금 300만유로)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최경주(34)가 뚝심의 ‘탱크샷’을 앞세운 버디쇼로 단독 2위로 올라…
[2003-09-19]미셸 위 남자대회 역시 안되나
역시 안되나…. 올해 2번째로 남자대회에 출전한 13살 천재 골프소녀 미셸 위(위성미)가 대회 첫 날부터 부진을 보이며 최하위권으로 밀려 목표인 컷 통과가 어렵게 됐다. 1…
[2003-09-19]미셸 위, 최하위로 대회 마감
PGA2부투어, 중간합계 12오버파 컷오프 탈락 한국계 `골프천재’ 미셸 위(14)가 남자 무대의 높은 벽을 절감하며 성대결을 마감했다. 미셸 위 는 19일 아이다호…
[2003-09-19]’골프신동’ 미셸 위 다시 남자대회 도전
13살짜리 ‘골프신동’ 미셸 위가 다시 남자대회에 도전한다. 여성으로 PGA투어의 2부투어 네이션와이드투어에 첫 발을 딛는 미셸 위는 17일 막을 올리는 앨버트슨스 보이지오픈(…
[2003-09-18]위풍당당 소녀 미쉘 위 대선전
13살 골프신동 미셸 위(한국명 성미)가 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들인 잔 데일리, 행크 키니, 그리고 LPGA투어의 전설 낸시 로페스와 함께 한 이벤트성 스킨스게임에서 조금도…
[2003-09-16]비제이 싱, 잔 디어 클래식 우승
PGA투어 상금랭킹 1위 등극 비제이 싱(피지)이 올 PGA투어 시즌 상금 랭킹 1위에 올랐다. 싱은 15일 일리노이주 디어런TPC(파71·6,762야드)에서 막을 내린 …
[2003-09-16]
- 1
워싱턴 정가는 음모론 대홍수…트럼프에 이어 … - 2
헤그세스 국방장관, ‘미운털’ 장성 진급 저… - 3
美·EU 관세 15％ 합의…트럼프 “美에너지… - 4
특검, ‘尹부부 공천개입 공범’ 의혹 윤상현… - 5
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메츠 … - 6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2 - 7
박보검, 아이유 촬영장에 보낸 ‘고기차’..… - 8
美·EU 정상 오늘 ‘관세 담판’… “막판 … - 9
다저스 김혜성, 보스턴 상대 3타수 2안타…… - 10
러트닉 상무장관 “무역확장법 232조 반도체…
- 11
태양, 19년만 첫 솔로 팬 미팅… “여러분… - 12
미 동북부, 캐나다 산불연기에 대기질 건강주… - 13
임박한 데드라인…트럼프 행정부, 이번주 EU… - 14
러트닉 상무장관 “8월1일부터 관세 즉시적용… - 15
“머스크의 뉴럴링크, 인공 눈 ‘스마트 아이… - 16
루비오 국무, 태국·캄보디아에 “美, 휴전협… - 17
“美中, 3차 무역회담서 ‘관세 휴전’ 90… - 18
팔란티어, 주가 올해 두 배로 뛰며 가장 가… - 19
박수홍♥김다예 딸, ‘압구정家’ 최연소 조합… - 20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 21
트럼프 행정부, 법원서 또 패배… “지자체에… - 22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 23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 - 24
코코아값 3년새 3.3배 올랐는데…아프리카 … - 25
배준호 선제골-황희찬 동점골…프리시즌 코리안… - 26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10명 중 6명이 … - 27
“미일, 동아시아 유사시 대비 美핵무기 사용… - 28
“테슬라 투자자들, 일론 머스크의 미래 비전… - 29
‘케빈오♥’ 공효진, 뉴욕 신혼생활 공개..… - 30
알리안츠생명 해킹…140만명 고객 정보 대부…
![[AI픽]](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6/20250726151734685.jpg)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
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