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나의 스윙을 가리켜 ‘선을 가로지르고 있다’고 말한다.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 ‘선을 가로지르고 있다’는 것은 스윙의 톱 단계 때 샤프트가 타깃의 오른쪽으로 …
[2011-02-03]■어느 날 찾아온 생크 탈출하기 짧은 파4 홀. 드라이버샷이 빨랫줄처럼 날아가더니 페어웨이 한 가운데에 안착했다. 이제 남은 거리는 50~60야드. 버디를 잡을 수 …
[2011-02-02]골퍼의 드라이버는 야구방망이와 매우 흡사하다. 그러므로 그립의 끝을 잡고 스윙을 최대한 강하게 휘두를 때 가장 만족감이 크다. 하지만 현명한 골퍼들은 그립을 짧게 내려잡고…
[2011-02-01]폭발적 장타의 드라이버 샷을 원한다면 스탠스 폭을 좁힌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스윙을 변경하지 않고 거리를 늘리고 싶은 골퍼 -스윙을 크게 가져가면 균형을 …
[2011-01-31]■상황 400야드의 파4 홀이자 왼쪽으로 휘어지는 도그레그 홀의 티잉그라운드에 서 있다고 해보자. 핀은 그린 왼쪽의 가장자리로 위치하고 있다. 페어웨이의 왼쪽으로는 나무들이 …
[2011-01-27]왼손이 아래로 가는 그립, 짧은 거리서 효과 3m 안쪽에서 퍼트 성공률 높아져 왼손을 아래로 내리는 방식으로 퍼팅 그립을 바꿔야 하는 이유와 방법. ■상황 우즈와…
[2011-01-26]■상황 드라이버샷이 페어웨이벙커에 들어갔을 때, 아마추어는 일단 그린에 볼을 올리기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몸을 지나치게 숙이지 않고 한 클럽 큰 것을 잡고 몸과 …
[2011-01-25]아마추어 최강자인 클럽챔피언들의 실전 노하우를 공개하는 실전비법. 이번에는 클럽나인브릿지 클럽챔피언 김용이씨에게 페어웨이 벙커 정복 노하우를 배워보자. ■벙커라는 두려움을 …
[2011-01-24]짐 퓨릭의 스윙 별로 멋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배울 점은 있다. 그런 스윙으로 어떻게 그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을까? 마우이에 있는 카팔루아 골프 아카데미에…
[2011-01-21]■타이밍을 맞추어 릴리스하라 정확한 파워를 만들어내려면 정확한 타이밍의 릴리스가 필요하다. 하지만 타이밍을 정확히 맞춘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클럽헤드가 양손의 속도를 앞…
[2011-01-07]■지면으로 붙여줘라! 백스윙 때는 몸을 감아주면서 저항력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으며, 그것을 만들어낼 유일한 방법은 백스윙을 하는 동안 왼발을 계속 지면으로 붙여주는 것이다.…
[2011-01-06]그립을 바꾸면 보다 매끄러운 퍼팅 스트로크가 나온다. 상황 퍼트가 홀 근처만 피해 사방으로 짧고 길게 라인에서 벗어나 휘어진다면, 퍼팅 그립을 변경해야 할 때일지도…
[2011-01-05]볼을 정확히 중심에 맞추지 못하는 골퍼들은 숏게임에서도 어려움을 겪곤 한다. 그런 경우 짧은 스윙은 손쉽게 볼을 중심에 맞출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더더욱 절망감이 크다…
[2011-01-04]제 홈코스는 도그렉 홀 천지인데, 저도 필 미켈슨처럼 드라이버를 두 개 가지고 나가야 할까요? - 오하이오주 캔톤의 제프 H. 짧게 말하면, 아닙니다. 길게 말하면, “…
[2011-01-03]■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자신만의 프리샷루틴이 없는 골퍼 -티잉그라운드에서 타깃방향을 정확히 잡지 못하는 골퍼 -어드레스를 정확히 취하고 싶은 골퍼 ■문제점 …
[2010-12-31]페인 스튜어트의 1998년 US오픈 우승, 잭 존슨의 2008년 마스터스 오픈 우승 뒤에는 팻 오브라이언이 있다. PGA 투어 통산 10승을 도운 그는 현재 잭 존슨과 본 테일러…
[2010-12-17]파워 증대를 위해 체중을 앞쪽으로 옮기는 아주 손쉬운 동작이 있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1 스윙을 마무리한 뒤 종종 뒤로 넘어지는 골퍼 2 스윙의 역동성과 파워…
[2010-12-16]프로들은 홀의 형태, 바람의 방향, 그리고 장애물의 유무 등에 따라 드로와 페이드를 적절히 구사한다. 기본적인 원리에만 충실하면 당신도 프로와 같은 샷을 날릴 수 있다. 이…
[2010-12-10]페어웨이에서 볼을 정확히 칠 수 없는 사람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특히 5번 아이언과 같이 부담스런 클럽으로 볼을 히팅해 벙커를 탈출하기란 쉬운 일이 …
[2010-12-09]케빈 나(나상욱)의 드라이버 스윙을 배워보자. 1. 어드레스-안락함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세다. 손과 몸통 사이의 주먹 하나가 움직일 공간은 회전 동작에 전혀 …
[2010-11-11]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5∼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취임한 지 2주일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