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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목) ▲테니스 -윔블던 여자단식 준결승 (5~10am-ESPN) ▲골프 -스카티시오픈 (6:30am-Golf) -시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0:30am-Golf) -U…
[2017-07-13]
“2승 남았다“ 부활한 ‘황제’ 페더러 4강 안착
로저 페더러가 밀로스 라오니치를 압도하고 4강에 오른 뒤 코트를 떠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AP]부활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5, 스위스)가 역사적인 8번째 …
[2017-07-13]
파5 홀에서 2온, 아마추어도 할 수 있다
■문제점파5홀에서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성공시켰다. 남은 거리는 약 230야드. 시원한 장타가 뒷받침되는 세컨드샷으로 2온을 멋지게 노리고 싶지만 그저 60야드 이내의 어프로치 거…
[2017-07-13]
MLB 커미셔너 “강정호, 어려운 상황이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가 음주운전으로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정호(3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상황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인정했다.맨프레드 커미셔너는 11일 미국…
[2017-07-12]
‘골프 악동’ 댈리, 백악관 방문…트럼프와 찰칵
‘골프 악동’으로 잘 알려진 존 댈리(51·미국)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을 방문했다.댈리는 12일 가족들과 함께 백악관에 가서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트럼…
[2017-07-12]
스윙 내내 체중이 앞으로 쏠리는 것 주의
긴 파5 홀에서 티샷으로 부족했던 거리를 페어웨이우드로 만회하려고 한다. 양발보다 낮은 곳에 볼이 위치해 있고 홀과 거리는 230야드 정도 남았다. 기본기에 충실한 페어웨이우드샷…
[2017-07-12]TV 스포츠
12일(수) ▲테니스 -윔블던 남자단식 8강전 (5~9am-ESPN, 5~12pm-ESPN2, 9am~1pm-ESPN) ▲축구 -골드컵; 미국-마르티니크 (5:30pm-KFTR,…
[2017-07-12]
“최고의 왕좌를 향하여”
세계 여자골프 최고의 역사와 권위, 그리고 상금을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이 13일 뉴저지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려 나흘간의 열전에 …
[2017-07-12]
“한 가족 아니라더니…” ‘같은 소유주’ 논란 라이프치히-…
독일 라이프치히(위쪽)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새 시즌 유니폼 구단주가 같다는 논란 때문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우여곡절을 겪었던 독일 RB 라이프…
[2017-07-12]황희찬 챔스리그 데뷔골 폭발
한국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11일 몰타 파올라 하이버니언스 그라운드에서 열린 하이버니언스F…
[2017-07-12]
37세 비너스 “나이는 숫자일 뿐“
비너스 윌리엄스(11위·미국)가 자신보다 17살이나 어린 선수들을 연파하고 윔블던 4강까지 진출했다. 비너스는 11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7 윔블던 챔피언십…
[2017-07-12]
저지 ‘괴력쇼’ 홈런더비, 시청률 ‘대박‘
’괴물 루키‘ 애런 저지(25·뉴욕 양키스)의 ’괴력쇼‘가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홈런더비가 시청률에서도 ’대박‘을 쳤다. AP통신은 11일 “올해 홈런더비는 ESPN을 통해…
[2017-07-12]조코비치, 윔블던 8강 ‘막차’ 탑승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윔블던 남자단식에서 8강행 막차를 탔다. 조코비치는 11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4회전 마지막 경기에서 아드리안 만나리…
[2017-07-12]오승환 “작년은 A, 올해는 C”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중간 평가에서 ‘C’를 받았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신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1일 카디널스 전반기 결과를 진단하면서 오승환에게 평…
[2017-07-12]
저지 ‘괴력쇼’ MLB 홈런더비, 뉴욕서 최고 시청률 경신
‘괴물 신인’ 에런 저지(25·뉴욕 양키스)의 ‘괴력쇼’로 끝난 2017 메이저리그 홈런더비가 시청률에서도 ‘대박’을 쳤다.AP통신은 11일 “이번 홈런더비는 ESPN을 통해 8…
[2017-07-11]
ESPN “다나카, 혼자서 양키스 망치고 있다”
올해 전반기에 깊은 부진에 빠진 마사히로 다나카(29·뉴욕 양키스)가 언론으로부터 거센 비판의 대상이 됐다. ESPN은 9일 “다나카가 혼자서 양키스를 망치고 있다”며 직설적으로…
[2017-07-11]
세일(AL)-셔저(NL) 올스타 선발투수 낙점
보스턴 레드삭스의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28)과 워싱턴 내셔널스의 우완 에이스 맥스 셔저(32)가 올해로 88회째를 맞는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에 각각 아메리칸리그(AL)와 내…
[2017-07-11]
나달, 5시간 혈전서 뮐러에 무릎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윔블던 챔피언십 16강전에서 거의 5시간에 육박하는 대혈전 끝에 마지막 세트에서 13-15로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나달…
[2017-07-11]
“LPGA 최대 문제는 남녀 상금 격차”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 대부분은 남녀 상금에 불공평한 격차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상당수는 이것이 LPGA투어가 가진 가장 큰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
[2017-07-11]
루카쿠 EPL 역대 이적료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로멜루 쿠카쿠의 이적료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랭킹 2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스포츠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0일 EPL 역대…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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