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포츠
>스포츠
최지만, 양키스 유니폼 입고 2경기 연속 홈런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이 양키스에서의 두 번째 경기에서도 시원한 홈런포를 터트렸다.최지만은 7일 미국 뉴욕 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
[2017-07-07]
올해 US여자오픈도 ‘한국여자오픈’?…출전 선수 18%가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은 세계 여자 골프 선수라면 누구나 출전하고 싶어하는 꿈의 무대다.여자프로골프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
[2017-07-07]
‘역시 김연경’ 한국, 독일 꺾고 그랑프리 첫 경기 승리
‘배구 여제’ 김연경(중국 상하이)이 적극적으로 날아오르자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이 급격하게 상승했다.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7일 불가리아 루세에서 열린 20…
[2017-07-07]황재균 4타수 무안타…연속 출루 6에서 마감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경기 출루 행진이 6경기에서 멈췄다. 황재균은 6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팍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2017-07-07]
김세영 “대회 초대 챔피언 노려볼까”
LPGA투어에 새로 생긴 대회인 쏜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김세영(24)이 첫날 공동선두로 치고 나오며 대회 초대 챔피언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김세…
[2017-07-07]
대니 리 “2년만의 타이틀 방어 가자”
뉴질랜드 한인 대니 리(26)가 PGA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2년만의 타이틀 방어를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대니 리는 6일 웨스트버지니아의 화이트 설파 스프링스의 올드화…
[2017-07-07]‘도하 참사’ 한국, FIFA랭킹 51위
한국 축구가 ‘도하 참사’ 여파로 7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50위권으로 추락했다. FIFA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7월 랭킹에서 한국은 랭킹포인트 662점으로 …
[2017-07-07]
맨U, 에버턴에서 루카쿠 영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랭킹 2위를 기록한 벨기에 출신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24·에버턴) 영입에 성공했다. 맨U는 6일 이적료…
[2017-07-07]
백승호·이승우, 바르샤 잔류 불투명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20·바르셀로나 B)의 FC바르셀로나 잔류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스페인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2017-07-07]
페더러 윔블던 8회 우승 향해 진군
윔블던에서 통산 8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가 3회전에 안착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페더러는 6일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벌어진 대회 …
[2017-07-07]
오승환 오랜만에 ‘끝판대장’
흔들리던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오랜만에 ‘파이널보스’다운 면모를 보이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6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
[2017-07-07]TV 스포츠
7일(금) ▲테니스 -윔블던 (4am~1:30pm-ESPN) ▲골프 -LECOM 헬스챌린지 (9:30am-Golf)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12pm-Golf) -쏜베리 크릭 LP…
[2017-07-07]
다저스 터너, 올스타전 간다
LA 다저스의 3루수 저스틴 터너가 팬 투표를 통해 내셔널리그(NL)의 마지막 올스타로 선발됐다. 메이저리그는 6일 팬 투표로 선정되는 양대 리그의 32번째이자 마지막 올스타로 …
[2017-07-07]
큰 스윙 아크를 만들자
샷거리의 열세를 우세로, 동반자의 장타를 내 무기로 만들 수 있다. KLPGA 투어 최고의 장타자 김민선이 샷거리 열세로 항상 고민인 여성 골퍼들은 물론, 샷거리 문제로 고민하는…
[2017-07-07]
“백승호·이승우, 바르샤 잔류 불투명”<스페인 언론>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20·바르셀로나 B)의 FC바르셀로나 잔류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스페인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
[2017-07-06]
끝판대장 부활…오승환,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7세이브
흔들리던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오랜만에 ‘끝판 대장’의 본색을 보여줬다.오승환은 6일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
[2017-07-06]
아이언샷 기본으로 돌아가자
2017년 시즌을 맞아 독자들의 아이언샷 실력 향상을 위해 조윤지의 아이언샷 레슨 연재를 시작한다. 무심코 지나쳐온 아이언샷의 기본부터 심층레슨까지 포괄적인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2017-07-06]대니엘 강, 라스베가스서 ‘파티 타임‘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니엘 강(25)의 ’파티 타임‘이 계속되고 있다. 골프채널은 5일 “대니엘 강이 라스베가스에서 …
[2017-07-06]
“9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모든 것 걸겠다”
위기에 빠진 태극호의 구원투수로 부름받은 신태용(47) 신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한국시간)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위해서 내 한 몸 불살라…
[2017-07-06]
‘엄마’로 돌아온 아자렌카, 윔블던 3회전 안착
2017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올해 1월 아들 레오를 출산해 엄마가 된 전 세계랭킹 1위 빅토리아 아자렌카(683위·벨라루스)가 1년만의 메이저대회 출전에서 3회전에 진출하…
[2017-07-06]
- 1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2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 1 - 3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4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5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6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7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8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9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0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1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12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3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4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5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6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7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18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9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20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