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스포츠
>스포츠
이정후 태극마크 ‘청신호’ 떴다! 스타 출신 SF 사장 “…
첫 메이저리그(MLB) 풀타임 시즌을 보낸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3개월 앞둔 가운데, 구단의 입장은 어떨까.머큐리 뉴스는 13일(한국…
[2025-12-13]
‘손흥민 벽화 3일 만에 그린’ 예술가, SON과 감격 만…
‘손흥민 벽화’를 그린 벽화 전문 예술가가 손흥민(33)을 직접 만난 소감을 전했다.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대 슬라비…
[2025-12-13]
韓 탁구 최초 역사… 신유빈-임종훈, 세계랭킹 1위+파리올…
세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콤비 임종훈(오른쪽)과 신유빈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임종훈(28·한국거래소)-신유빈(21·대한항공) 조가 하루에 만리장성을 두 번 넘…
[2025-12-13]
美 레전드 깜짝 전망 “한국, 북중미 월드컵 A조 1위로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A조 1위로 32강에 진출할 거란 미국축구 레전드의 전망이 나왔다.멕시코 매체 소이풋볼은 12일…
[2025-12-12]
김하성-ATL, 이대로 헤어지나→윈터미팅서만 무려 1005…
옵트아웃(선수의 요청으로 프리에이전트 권한을 행사하는 조항)을 선언으로 현재 무소속인 김하성(30)의 아직 새 행선지를 구하지 못한 가운데 전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윈터미…
[2025-12-12]
손흥민의 LAFC, 내년 2월 온두라스 팀과 북중미 챔피언…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활약하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가 내년 2월 북중미 대륙 최강클럽을 가리는 무대에서 온두라스 팀과 첫 경기를 치른다.LAFC…
[2025-12-12]
“스킨스 앞세운 막강 마운드 뜬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을 노리는 미국 야구대표팀이 ‘막강 마운드’를 앞세워 지난 대회 준우승 설욕을 노린다.MLB닷컴은 10일 마크 데로사 미국 대표팀 감독이 …
[2025-12-12]OKC 24승으로 개막 최다승 타이 레이커스는 스퍼스에 1…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돌아온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시즌 24승을 달성해 개막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오클라호마시티는 9일 오클라호…
[2025-12-12][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퍼팅의 거리조절
퍼팅의 거리를 조절하기위해 제일 먼저 익혀야 할 것은 스트로크의 리듬을 일정하게 하는 것이다.초보자의 경우 스트로크의 크기로 거리를 가늠하기도 하는데 퍼 더 헤드의 리듬이 일정하…
[2025-12-12]
한국 속한 A조 ‘대혼돈’ 전망 “6경기 중 4~5경기 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속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가 그야말로 ‘대혼돈’ 속에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뚜렷한 강팀이 없고…
[2025-12-11]
‘이정후 큰 반전 없을 것’ 냉정한 美 팬그래프, 2026…
이정후 선수[로이터]KBO리그 통산 타율 1위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빅리그 데뷔 시즌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고 올 시즌 아쉬움 속에 첫 풀타임 시즌을 마쳤다. …
[2025-12-11]
홍명보,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 푸에블라 답사… “2,10…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 감독이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거론되는 멕시코 푸에블라를 찾아 경기장 환경과 주변 인프라를 확인했…
[2025-12-11]
보라스 “김하성, 공수 뛰어난 유격수… 여러 구단에서 관심…
대형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김하성 세일즈’를 시작했다.애틀랜타 팰컨스 라디오 진행자인 그랜트 매콜리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5-12-11]올랜도·뉴욕, NBA컵 준결승에 진출
올랜도 매직과 뉴욕 닉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시즌 중 진행되는 컵대회인 NB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올랜도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2025-12-11]
PGA 투어 김시우, LIV 골프 이적설…미국 골프위크 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시우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변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1일(한국시간) “김시우가…
[2025-12-10]
오타니 1700만 달러 빼돌린 통역 ‘충격 실화’, 분노의…
지난 2월 법원 출석한 미즈하라 잇페이[로이터]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와 그의 재산을 빼돌린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1)의 이야기가 TV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된다.…
[2025-12-10]
한국축구 ‘월드컵 다크호스 4위’ 선정 “손흥민·이강인 등…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킬 이른바 다크호스 후보 4번째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2025-12-10]
“DET, 김하성 관심 구단 가운데 하나” 앤더슨 던지고 …
윈터미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옵트아웃(선수의 요청으로 프리에이전트 권한을 행사하는 조항)을 선언해 무소속인 김하성(30)을 향한 복수 구단들의 관심이 확인되고 있다. 우선 디…
[2025-12-10]
레전드의 귀환!… 손흥민, 토트넘 팬들에 ‘작별인사’
[로이터]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로 뚜렷한 발자국을 남긴‘손세이셔널’ 손흥민(33·LAFC)이 홈 팬들 앞에서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고 있…
[2025-12-10]
북중미월드컵 참가국 이동거리 383∼5천59㎞… 한국 7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북중미의 광활한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다 보니 참가국별로 천차만별인 이동 거리가 중요한 변수 중 하나로 떠올랐다.글로벌 …
[2025-12-10]
- 1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2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3
“나래바는 절대 가면 안 돼”..조인성→정해… - 4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에 ‘불법 진… - 5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6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7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 8
“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 ‘마약 투약… - 9
‘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확보→프… - 10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11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2
윈터 열애설·해체 언급, 방탄소년단이 답답해… - 13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4영, 전기차 빗장 열고… 한국은 벤틀리·연어 더 받는다
- 15포스코퓨처엠, 포항에 ESS 전용 LFP 양극재 공장 건설
- 16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17
롯데, 뉴욕호텔 부지 5억달러 인수 - 18러시아 “북한 공병부대 또 파병될 것”
- 19
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0
“ ‘불수능’ 원어민도 어렵다”
- 21
“트럼프 관세… 경기침체·제조업 부활도 없었… - 22
H마트, 고객감사 경품 이벤트 성황리 종료 - 23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 24
유럽 “우크라 다국적군 파병안 구체화” - 25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 - 26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 27
LA는 ‘기부의 도시’ - 28머스크, 역사상 첫 자산 1조달러 ‘성큼’
- 29
한인 은행권 확장경쟁 치열… 직원 2분기 연… - 30
고교 이어 대학서 총격… 브라운대 여대생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